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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시티만 찍고 미키초 나오면 아까운 이유

벨시티 쇼핑만 하고 미키초에서 바로 빠져나오면 진짜 아까워.

바로 옆 동네에 태고의 숲(太古の森)이 있는데, 거기까지 안 이으면 손해야.

벨시티는 가가와현 미키초에 있는 동네 쇼핑센터야.

바로 곁에 고토덴(琴電) 나가오선(長尾線) 학원도리역(学園通り駅)이 있어서 전철로 바로 접근 가능해.

슈퍼마켓, 우동집, 다코야키, 화과자, 케이크 가게, 100엔숍, 꽃집까지 모여 있는 완전 생활밀착형 공간이야. 주민들이 매일 들르는 느낌이라 로컬 분위기 보기엔 딱임!

태고의 숲(太古の森)은 미키초가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 시설이야. 주소는 미키초 가미타카오카(上高岡) 2547-1.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쭉 이어지고 연못이랑 산책로까지 있어서 걷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벨시티의 장보기 분위기랑은 완전히 다른, 조용한 산책 무드야.

이름부터 재밌어. 태고(太古)는 '아주 먼 옛날', 숲(森)은 그대로 숲을 뜻해.

그래서 태고의 숲(太古の森)은 직역하면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숲'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야. 가을에 가면 그 이름값 하는 분위기가 느껴짐!

다카마쓰에서 움직인다면 참고해. 평점 3.5 이상 호텔이 가장 많이 몰린 가와라마치역(瓦町駅) 주변엔 호텔이 44곳이나 있어.

가와라마치역(瓦町駅)에서 태고의 숲(太古の森)까지 직선거리는 14.7km, 택시로는 약 36분 걸려. 거리가 짧지 않은 편이니 일정 짤 때 이동 시간 감 잡아두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