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이나리 참도에서 줄 안 서고 먹는 간식, 이거 하나면 됨
후시미이나리 가면 다들 참배 전에 밥부터 먹으려고 식당 줄 서잖아! 근데 참도 따라 걷다 보면 가볍게 손에 들고 먹는 걸로 끝내는 사람들도 꽤 보임..
교토시 후시미구 후카쿠사 이나리고젠초 65번지, JR 나라선 이나리역에서 참도 쪽으로 걷다 보면 나오는 가게 하나가 있는데
여기서 파는 꼬치에 꽂힌 간식 하나가 참배길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림. 오당고도 같이 팔아서 뭘 고를지 고민하게 됨!
여기는 테라코야 혼포 교토후시미점(寺子屋本舗 京都伏見店)이야. 공식 안내에서 산책하면서 먹기 좋은 메뉴로 꼬치에 꽂은 누레오카키(濡れおかき, 촉촉한 쌀과자)랑 오당고(お団子, 경단)를 소개하고 있음!
누레오카키는 바삭한 과자 느낌이 아니라 간장 베이스로 촉촉하게 적셔서 쫄깃한 식감인데, 꼬치로 들고 걸으면서 한 입씩 베어 먹기 딱 좋은 형태라 참도 분위기랑 잘 맞음!
오당고는 익숙한 쫄깃한 떡 느낌이라 호불호 없이 무난하고, 누레오카키는 짭짤하고 쫄깃한 쪽을 좋아하면 더 끌릴 맛이야. 둘 다 한 손으로 들고 걸으면서 먹을 수 있어서 참배 전후에 줄 서서 식사하기 애매할 때 이거 하나로 배도 가볍게 채우고 넘어가기 좋음!
방문 전에 하나 확인할 건 영업시간이야. 공식 안내로는 9:30부터 17:30까지 열고 정기휴일은 따로 없다고 적혀 있는데, 계절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
결국 후시미이나리 처음 가서 식당 줄 설지 고민된다면, 참도 걸으면서 이거 하나 집어 들고 가볍게 해결하는 선택지도 있다는 거 기억해두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