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 바스크 치즈케이크, 혼자 가도 편한 카페 allée
오모테산도에서 혼자 디저트 먹기 좋은 곳 하나 다녀왔어!
allée(아레)라는 작은 스위츠 카페인데, 미나토구 기타아오야마(港区北青山) NOI Omotesando 건물 1층에 있어.
대표 메뉴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겉은 진하게 그을린 색, 속은 묵직하게 촉촉한 그 느낌 그대로라 사진만 봐도 식욕 자극함!
카운터석 중심이라 테이블 혼자 차지한다는 눈치 안 보고 들어가도 되고, 예약 없이 가도 되는 곳이라 동선 짜기도 편해.
allée 정확한 주소는 도쿄도 미나토구 기타아오야마 3-5-23(東京都港区北青山3-5-23) NOI Omotesando 1층이야.
공식 사이트랑 다베로그(食べログ, 일본 맛집 리뷰 사이트)에 똑같은 상호랑 주소가 같이 올라와 있어서 두 군데서 교차 확인했어. 오모테산도 안쪽 건물이라 찾아갈 때 건물 이름 NOI 기억해두면 헷갈릴 일 없음!
공식 사이트에서는 allée를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오모테산도 파티스리(디저트·케이크 전문점)로 소개하고 있어.
매장 안에서 바로 먹고 가도 되고, 시간 없을 땐 포장해서 산책하면서 먹어도 되니까 짧게 들렀다 나오는 동선으로도 딱 좋아.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원래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시작된 스타일인데, 겉면을 일부러 거의 타기 직전까지 바짝 구워서 쌉싸름한 캐러멜 향을 내고 안쪽은 반숙처럼 묵직하고 크리미하게 남기는 게 특징이야.
allée 치즈케이크도 그 스타일 그대로라 포크로 떴을 때 겉과 속의 색 대비, 질감 대비가 확실하게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