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역 바로 앞, 지넨조 히쓰마부시 한 끼
시즈오카역 앞에서 혼자 밥 먹기 좋은 집 하나 공유함!
마쓰자카야 시즈오카점(松坂屋静岡店) 본관 8층에 있는 히쓰마부시토 지넨조노 오미세 로이도(框まぶしと自然薯のお店 炉囲土)!
지넨조(自然薯)는 자연산 참마인데 갈아서 밥 위에 두껍게 얹어주는 스타일이라 그 자체로 메인 요리처럼 나옴. 끈적한 토로로(とろろ)가 밥알 사이사이로 스며드는데 숟가락 들기 전부터 기대됨!
대표 메뉴는 세 가지야. 우나기(うなぎ, 장어) 히쓰마부시 3,900엔, 미나미마구로(南まぐろ, 참다랑어) 히쓰마부시 3,600엔, 와규(和牛) 히쓰마부시 3,300엔. 셋 다 지넨조가 같이 올라가는 구성이라 기름진 단백질과 참마의 끈적함이 번갈아 입에 들어오는 느낌임!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5시까지, 라스트오더는 14시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야. 점심 시간대만 운영하는 식당이라 저녁 약속 잡고 가면 허탕칠 수 있으니 낮 동선으로 기억해두면 좋음!
가격이나 휴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
위치는 시즈오카역에서 걸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백화점 안이라 짐 들고 다니는 여행자한테 특히 편함!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역 생활권 안에서 밥 한 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