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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후지산 조망, 녹차 산지, 아타미
시즈오카현은 후지산(富士山)의 남쪽 절반을 품은 현이다. 일본의 상징을 가장 가까이,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녹차, 온천, 해산물까지 — 일본의 좋은 것들이 이 현에 모여 있다.
미호노마쓰바라(三保松原)에서 보는 후지산은 우키요에의 그 구도 그대로다.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후지산, 그 앞의 스루가만(駿河湾). 맑은 날 아침이면 이 풍경은 현실이 아닌 것 같다.
아타미(熱海)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45분의 온천 리조트다. 한때 사양했지만 최근 부활 중. 레트로한 온천 거리, 해변, 불꽃놀이(연중 수회), MOA 미술관의 컬렉션과 바다 전망. 아타미 푸딩(熱海プリン)은 MZ세대의 SNS 필수 아이템.
이즈반도(伊豆半島)는 시즈오카현 동부의 반도. 시모다(下田)는 페리 제독이 상륙한 개국의 땅이며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 슈젠지(修善寺) 온천의 치쿠린노코미치(竹林の小径)는 교토 아라시야마의 축소판 같은 대나무 산책로.
시즈오카시 근교의 차밭은 일본 녹차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마키노하라(牧之原) 대지의 차밭 풍경은 초록의 바다 — 봄 신차 시즌에 차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
하마마쓰(浜松)는 장어(うなぎ)와 교자(餃子)의 이중 주 도시. 하마마쓰 교자는 원형으로 배열하고 가운데 숙주를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02 / CITIES
도시 & 지역
각 도시의 결을 따라 깊이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