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텐구마에, 혼밥으로 닭구이 먹기 딱 좋은 집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수이텐구마에역 근처에 있는 토리야키 릴리(とり焼 Lilly)라는 곳인데 신주쿠나 시부야처럼 사람 바글바글한 데가 아니라 동네 생활권 느낌이 남아있어서 혼자 조용히 먹기 좋아
대표 메뉴로는 시로레바(흰 간), 친조 숯불 타타키, 토리사시 이렇게 세 개를 공식 사이트에서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 닭 간이랑 닭가슴살을 생이나 반숙으로 즐기는 메뉴들인데, 신선도에 자신 있으니까 대표로 미는 거겠지
숯불에 구운 닭이라 불향도 제대로 날 거라고 생각함!
좌석도 카운터석, 테이블석, 개실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고 둘이나 소규모로 가도 괜찮아. 카운터석 있다는 게 확인되니까 혼밥러한테 진짜 반가운 포인트야
방문 전 확인할 팁 하나! 영업시간은 16시부터 23시 30분까지인데 음식 라스트오더가 22시 30분, 음료는 23시로 각각 다르니까 늦게 가는 거면 주문 마감 시간 꼭 체크하고 가. 대표 메뉴는 계절이나 재고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하니까 그날그날 메뉴판도 한 번 확인해보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