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스미시라카와에서 요가하고 커피 마시는 카페, 이름이 좀 낯설어
도쿄 고토구 기요스미시라카와에 tallskogen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름부터 딱 봐도 일본어가 아니지? 북유럽 쪽 느낌이 물씬 나는 이름이야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이 가게,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요가 스튜디오를 같이 운영해.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옆에서 요가 수업이 열리는 그림, 도쿄에서 흔히 보는 조합은 아니잖아!
메뉴도 그냥 커피숍이 아니라 북유럽식 발효 요리까지 낸다고 해서 처음엔 뭘 파는 가게인지 감이 잘 안 왔어
tallskogen은 스페셜티 커피랑 북유럽계 발효 요리를 같이 내는 카페야. 요가 스튜디오가 병설되어 있어서 수련 끝나고 바로 커피 한잔 하는 사람들이 많대.
위치는 고토구 기요스미 2-10-5, 기요스미시라카와역 A1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로 안내돼.
발효 요리라는 게 흔한 일식 카페 메뉴랑은 결이 많이 달라서, 북유럽식 조리법에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특히 재밌는 포인트야!
방문 전에 꼭 확인할 거 하나.. tallskogen은 월화수가 정기 휴무고, 목요일은 11:00-18:00, 금요일은 10:00-18:00, 토일공휴일은 09:30-18:00으로 공개돼 있어.
요일별로 오픈 시간이 다 달라서 그냥 아무 날에 갔다간 허탕 칠 수 있음! 그리고 예약 자체가 불가로 표기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들어가야 해.
북유럽 느낌 카페가 궁금했는데 이름 때문에 지나쳤다면, 요일이랑 시간만 잘 맞춰서 한번 들러봐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