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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카페 저장할 때 시부야만 보면 놓치는 곳

도쿄 카페 리스트 짤 때 다들 시부야, 기요스미시라카와만 저장함!

근데 세타가야구 교도(経堂)라는 동네, 생활권 냄새 풀풀 나는 그 동네에 로스터리를 통째로 옮겨서 플래그십 카페를 연 곳이 있음!

2022년에 생긴 곳인데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들이 더 많이 아는 느낌이야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데, Raw Sugar Roast

이름 그대로 설탕을 가공 안 한 상태(raw sugar)라는 뜻을 가진 로스터리 카페야. 세타가야구 미야사카 3초메에 있고, 교도역에서 북쪽으로 걸어서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진짜 좋음!

2022년에 로스터리 자체를 이쪽으로 옮기면서 플래그십 매장으로 키운 곳이라 원두 품질에 진심인 카페임!

여기 좋은 건 카페 이용이랑 원두 구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야.. 커피 마시러 갔다가 마음에 들면 원두 사서 집에 가져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짜임!

시부야처럼 사람에 치여서 줄 서는 느낌이 아니라 동네 카페처럼 편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분위기야

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나 구글맵에서 영업시간을 꼭 한 번 더 확인하고 가! Tabelog 같은 이용자 기반 정보는 바뀔 수 있어서 최신 정보로 다시 체크하는 게 안전함!

사진: coffeeブー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