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시내에서 바다 기운이 먼저 오는 술집, 반야 칠보마루 핫초보리점
히로시마 여행 가면 다들 오코노미야키랑 굴만 먹고 오지?
근데 일본에 10년 넘게 살면서 느낀 건, 히로시마현이 진짜 밀고 싶어하는 건 따로 있다는 거야.
히로시마시 나카구 뎃포마치(鉄砲町)에 있는 술집 하나가 히로시마현 공식 페이지에 실명으로 올라가 있거든.
이름이 반야 칠보마루 핫초보리점(番屋 七宝丸 八丁堀店)인데, 여기 운영자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 좀 흥미로워.
운영자 쓰보키 노리유키 씨가 히로시마 시내에서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세토우치 생선의 다양성이랑 일본요리와의 궁합을 강조하거든.
히로시마현 자료를 보면 사람들이 히로시마 하면 굴이랑 코이와시, 아나고메시만 떠올리는데, 는 세토우치의 천연 흰살 지어가 계절 내내 제철을 맞는다고 소개해.
그러니까 굴이나 오코노미야키 한 끼 먹었으면, 저녁 술자리 한 번은 이 지어 중심 이자카야로 배치해보는 거지!
이 가게는 현 브랜드 기사에서 에타지마에서 그날 잡힌 생선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돼.
그래서 메뉴판 볼 때 상징적인 음식 이름부터 찾지 말고, 그날의 사시미 모둠이나 추천 생선이 뭔지 먼저 물어보는 게 이 가게를 즐기는 방식에 더 가까워.
가게 측도 인터뷰에서 히로시마에서는 그때그때의 제철 생선과 히로시마 지사케를 같이 즐기라고 권하거든!
실용 팁 하나 주자면, 지사케를 같이 주문하는 걸 추천해.
생선이랑 지역 술을 페어링하는 게 현이 공식으로 강조하는 지역식 저녁 분위기거든.
주소는 히로시마시 나카구 뎃포마치 7-13이고, 방문 전에는 공식 채널에서 영업 여부랑 시간 꼭 다시 확인해야 함! 술집이라 요일별로 오픈 시간 변동 있을 수 있어서..
사진 출처 📷 📷 こぎ男, 矢吹純次, NB SH · Google Maps https://maps.google.com/maps/contrib/115942451231439753855 https://maps.google.com/maps/contrib/112392530618732855090 https://maps.google.com/maps/contrib/101734437705542466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