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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와라에서는 오뎅에 매실된장을 찍어 먹는 집

오다와라 오뎅은 겨자 대신 매실된장부터 찍어봐야 진짜지?

오다와라시 하마마치에 있는 오다와라 오뎅 본점(小田原おでん本店)이라는 곳인데, 오뎅에 곁들이는 양념이 세 가지야.

겨자, 와사비간장, 그리고 오다와라 명산 매실로 만든 매실된장(梅味噌).

이 동네가 원래 가마보코(어묵) 산지라 지역 제조업자들이 만든 재료로 오뎅을 짜놓은 거라, 재료 자체도 다른 지역 오뎅이랑 결이 달라.

오다와라성 보러 갔다가 역 근처에서 밥만 대충 때우고 오는 사람 많잖아, 근데 이건 그 동네 가공식품 문화까지 한 접시로 맛보는 셈이라 알아두면 여행이 좀 더 깊어져.

오다와라 갈 계획 있으면 저장해두고 오뎅 순서 짤 때 참고해봐.

가나가와현 공식 관광 자료에서도 이 매실된장을 오다와라 오뎅의 대표 특징으로 소개하고 있어. 겨자나 와사비간장은 다른 지역 오뎅에서도 흔히 보는데, 매실된장은 오다와라 명물 매실을 써서 만든 거라 이 지역 오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조합이야. 오뎅 재료 맛보다 이 곁들임 순서로 오뎅을 기억하게 된다는 게 포인트지.

주소는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하마마치 3-11-30이고, 오다와라역에서 도보권이야. 다만 영업시간이나 정기휴무는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서, 방문 직전에 지도 앱이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게 안전해. 특히 저녁 늦게 갈 계획이면 라스트오더 시간을 꼭 체크하는 걸 추천해.

사진: 小田原おでん本店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

오다와라에서는 오뎅에 매실된장을 찍어 먹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