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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카쓰우라역 1분, 말이 안 통해도 안심되는 마구로 첫 끼: 아지도코로 오바야시

기이카쓰우라역에 내려서 캐리어 끌고 어디 갈지 고민한 적 있어?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아지도코로 오바야시(あじ処大林)라는 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좀 특별해. 나치카쓰우라 관광 사이트에 아예 영어 메뉴가 있다고 명시돼 있거든. 지역 주민부터 관광객, 외국인 여행자까지 다 찾는 곳이라고 소개돼 있어.

와카야마 나치카쓰우라 지역은 원래 생마구로(참치)로 유명한 산지야. 지역 공식 마구로 지도에도 영어판까지 만들어서 소개할 정도지. 그러니까 여기서 먹는 첫 끼가 단순히 배 채우는 게 아니라 이 지역 대표 식재료를 처음 만나는 순간이 되는 거야.

역 도착하자마자 말 안 통해도 괜찮겠다 싶은 곳, 기억해두면 좋을 거야.

추천 메뉴로는 '가쓰우라 만끽 정식(勝浦満喫御膳)'이 있는데, 승우라산 생마구로를 여러 방식으로 맛볼 수 있게 구성돼 있대. 다만 이건 계절이나 입하 상황에 따라 구성이 바뀔 수 있다고 하니 그날그날 다를 수 있어.

실용 팁 하나: 방문 전에 영업 시간이랑 재료 소진 여부는 꼭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 관광 사이트 정보는 참고용이고, 현지 상황은 그때그때 다를 수 있으니까.

기이카쓰우라역에서 나치 폭포나 가쓰우라 항구 쪽으로 더 이동하기 전에, 여기서 지역 대표 생마구로를 먼저 경험하고 움직이는 동선을 짜면 자연스러울 것 같아.

사진: carina van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