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게에서 ‘いらっしゃいませ’는 대답 안 해도 된다
일본 가게 들어가면 점원이 이랏샤이마세(いらっしゃいませ)라고 크게 외치잖아?
뜻은 그냥 어서오세요야. 근데 이거 들으면 뭐라고 답해야 하나 순간 당황했던 적 있지?
결론부터 말하면 대답 안 해도 괜찮아. 이건 손님한테 뭔가 요구하는 인사가 아니라 가게 쪽에서 던지는 정형 환영 표현이거든. 그냥 듣고 지나가도 무례한 게 전혀 아니야.
MATCHA의 방일여행자용 안내에서도 이 부분을 직접 설명해. 이랏샤이마세에 손님이 굳이 말로 답할 필요는 없다고 나와 있어.
대신 작은 가게라면 콘니치와(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나 콤반와(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라고 가볍게 답해도 되고, 그냥 미소만 지어도 충분하다고 해.
실제 상황을 상상해봐. 편의점 들어가자마자 이랏샤이마세 하고 외치는데, 그때 어색하게 뭐라고 답해야 하나 얼어붙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
큰 매장이나 편의점처럼 여러 번 반복되는 곳에서는 그냥 목례 정도, 아니면 무반응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야.
보조로 확인한 LIVE JAPAN 기사에서도 일본 외식 현장에는 손님이 한 문장만 외우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업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굳어진 표현 뉘앙스가 있다고 해. 예를 들어 계산할 때 오아이소(おあいそ)보다 오카이케이오 오네가이시마스(お会計をお願いします, 계산 부탁드립니다)가 더 무난하다고 소개하더라.
결국 여행 전에 외울 말보다, 점원이 먼저 하는 말 한 개를 이해하고 가는 게 훨씬 덜 긴장되는 방법이야.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
- 📷 Pinterest 핀 10개
- 사진은 이해를 돕는 참고 이미지이며 특정 매장 실사는 아니야.
- company.matcha-jp.com
- matcha-jp.com
- livejap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