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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바시에서는 여행지보다 먼저 ‘동네 장보기 언어’가 들린다

요코하마 여행 가면 다들 차이나타운 가잖아? 근데 진짜 외국어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동네는 거기가 아니라 요코하마바시 상점가(横浜橋通商店街)더라?

미나미구에 있는 이 상점가는 관광객용으로 꾸민 곳이 아니라 그냥 동네 사람들이 장 보러 오는 시장통이야.

근처에 있는 미나미요시다 초등학교(南吉田小学校)는 외국인 아이들 비율이 높은 학교인데, 그 보호자들이 바로 이 상점가에서 장을 본대.

그러니까 중국어가 들리는 게 관광 연출이 아니라 진짜 생활권 언어인 거지.

요코하마시 공식 홍보 기사에 보면 이 상점가에 중국인 점주가 운영하는 가게가 늘었다고 나와. 관광지처럼 꾸민 게 아니라 실제로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 구성이 그대로 반영된 거야.

미나미요시다 초등학교 공식 학교일지에도 아이들이 가족이랑 이 상점가에서 장 봤던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기록이 있어. 학교랑 상점가가 완전히 생활로 연결돼 있다는 뜻이지.

미나미구청 공식 보고에도 학생들이 이 상점가에서 방재 캠페인 같은 데 참여했다는 내용이 있어. 그냥 지나가는 시장이 아니라 동네 커뮤니티의 중심인 셈이야.

여행자로서 팁 하나 주면, 여기는 관광용 시장이 아니니까 사진 찍을 때 가게 주인이나 지역 주민한테 방해 안 되게 조심해야 해. 좁은 통로에 카트 끌고 장 보는 사람들 많으니까 통행 우선권은 항상 그쪽에 있다고 생각하면 돼.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