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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곤피라)

곤피라산 785단 돌계단, 가나마루좌, 사누키 우동

Kotohira-gu Shrine, Raita Futo,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고토히라(琴平)는 '곤피라상(金毘羅さん)'으로 불리는 고토히라구(金刀比羅宮) 참배의 거점 마을이다. 본궁까지 785단, 오쿠샤(奥社)까지 1,368단의 돌계단을 오르는 참배가 곤피라의 핵심 체험이다.

곤피라구는 해상 교통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로, 에도 시대에는 이세 신궁과 함께 '일생에 한 번은 참배해야 할 곳'으로 꼽혔다. 계단 양쪽으로 기념품점·우동집·카페가 늘어서 있고, 참배 후 열심히 오른 다리를 위로하며 먹는 사누키 우동 한 그릇이 곤피라 참배의 마무리다.

가나마루좌(金丸座, 구 곤피라 대극장)는 현존 일본 최고(最古)의 가부키 전용 극장(1835년). 매년 봄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四国こんぴら歌舞伎)'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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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짧다면 관광 명소와 추천 코스부터 보고, 관심사가 분명하다면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로 이동합니다.

01 / SPOTS

관광 명소

도시의 공간을 번호 순으로 따라가며 발견하는 동선.

01 / 05신사
곤피라구 (고토히라구)

본궁까지 785단 돌계단. 해상 교통의 수호신. 에도 시대부터의 참배 문화.

가는 길
JR고토히라역 또는 고토덴 고토히라역에서 도보 10분 (계단 입구)
시간
본궁: 6:00-18:00
요금
무료
785단 왕복 약 1.5시간. 오쿠샤(1,368단)까지는 약 2.5시간. 지팡이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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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05박물관
가나마루좌 (곤피라 대극장)

현존 일본 최고(最古)의 가부키 전용 극장(1835년 건립). 매년 봄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공연이 열린다.

가는 길
곤피라 참배길 입구에서 도보 5분
시간
9:00-17:00
요금
500엔
봄 가부키 공연(4월, 유료 별도) 시에는 에도 시대 분위기 그대로. 내부 회전무대·세리(迫り) 등 무대 장치 견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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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5신사
곤피라구 오쿠샤

표참도에서 1,368단, 본궁(785단)에서 583단을 더 올라 닿는 참배로의 종점. 사누키 안산암 급사면인 이토쿠노이와(威徳巖) 위 해발 421m에 자리하며, 절벽 상부에 텐구와 카라스텐구 조각이 새겨져 있다. 게이초 18년(1613) '죽어서도 길이 이 산을 수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텐구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을 제신으로 모신다.

가는 길
곤피라구 경내 도보 전용. 표참도에서 총 1,368단이며 본궁에서 오쿠샤까지 약 1.2km. 차량 접근 불가.
시간
오쿠샤 문과 참배로 9:00-16:30 (7/12-9/30은 7:00-16:30). 대문 6:00-18:00, 본궁 문 7:00-17:00
요금
무료
본궁에서 583단을 더 올라야 한다. 오쿠샤 마감이 16:30이라 대문 폐문 시각인 18:00만 보고 출발하면 오르지 못한다. 태풍·호우·강풍이나 나무 쓰러짐·붕락 시 예고 없이 통행이 금지된다고 공식 안내가 상시 고지하므로 당일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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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05박물관
긴료노사토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술 창고를 창업 당시 모습 그대로 남겨 사케 제조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자료관. 옛 양조 도구와 실물 크기 모형으로 제조 공정을 보여주고 시음 코너를 운영한다. 부지에는 수령 약 800년의 녹나무 신목이 서 있다.

가는 길
JR 고토히라역에서 도보 약 10분, 고토덴 고토히라역에서 도보 약 7분. 가가와현 나카타도군 고토히라초 623, 0877-73-4133.
시간
평일 9:00-16:30, 토·일·공휴일 9:00-17:30 (입관 마감은 폐관 30분 전), 연중무휴
요금
무료
무료에 연중무휴이고 참배길 도보권이라, 785단을 오른 뒤 체력 소모 없이 넣기 좋은 실내 스팟이다. 폐관 30분 전 입관 마감만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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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5문화유산
사야바시

칼집(鞘) 모양 지붕을 얹은 드문 형식의 다리. 1998년 국가 등록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고, 지금의 구조물은 1869년 축조 후 1906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기록상 최초 가설은 1624년 승려 유겐(宥源)에 의한 것이다. 일반 통행은 금지되어 있고 예대제 등 신사 제례 때만 사용된다.

가는 길
가가와현 나카타도군 고토히라초 아와초. 주차장 없음. 공식 페이지에 역에서의 도보 시간 표기는 없다.
시간
상시 외부 조망 가능
요금
무료 (조망만)
건널 수 없는 다리다. 지나가는 코스가 아니라 하천변에서 바라보는 조망 스팟으로 일정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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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MEIBUTSU

대표 음식 · 산물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술, 공예, 도구와 기념품을 정리합니다.

FOOD · 음식

곤피라 사누키 우동

참배 후 먹는 사누키 우동이 정석. 계단 참배길에 우동집 다수.

구매처 · 곤피라 참배길 '곤피라 우동(こんぴらうどん)', '나카노 우동학교(中野うどん学校, 우동 만들기 체험)'.
03 / STYLES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

관심사별로 꼭 알아야 할 장소, 시간대, 비용, 예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고토히라의 맛: 참배 후 우동, 곤피라 명과

고토히라에서의 식사는 곤피라 참배와 세트다. 785단을 오른 뒤 땀을 흘린 몸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사누키 우동 한 그릇. 참배길 표참도에는 우동 가게가 밀집해 있고, 곤피라 우동 본점(こんぴらうどん)은 등록문화재 건물에서 65년 이상 수타 우동을 만들어왔다.

곤피라 명과도 놓쳐서는 안 된다. '가미요아메(かみよ飴, 신대 사탕)': 참배자에게 복을 나누는 의미의 전통 사탕. '곤피라센베이(こんぴらせんべい)': 참배 기념으로 오래전부터 판매되어 온 전통 전병. 소박하지만 참배의 기억을 담은 맛이다.

나카노 우동학교(中野うどん学校)에서는 직접 반죽하고, 밟고, 자르는 우동 만들기를 체험한 뒤 자신이 만든 우동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참배 후 체험하기 좋은 동선이다.

현지인 추천 · 맛집

현지인 추천 맛집

실제로 식사를 넣을 가게 후보입니다. 예약 방식, 대표 메뉴,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곤피라 우동 본점

우동
¥400~900

곤피라 참배길 표참도에 위치한 창업 65년 이상의 우동 명점. 등록 문화재 건물에서 양질의 밀가루·곤피라의 물·세토내해 소금으로 만드는 수타 우동. 참배 후 한 그릇이 정석.

시그니처: 가게우동, 온타마부카케 우동

C1(현지인갈망), C5(지역한정 곤피라 우동), C6(현지인각광 등록문화재 건물)

나카노 우동학교

디저트
¥500~1,000

곤피라 참배길에 위치한 우동 만들기 체험 겸 카페. 체험 후 먹는 수타 우동 외에도 화과자와 녹차, 곤피라 명물 간식을 판매. 참배 후 쉬어가기 좋은 곳.

시그니처: 곤피라 명물 화과자, 소프트크림

C1(현지인갈망), C5(지역한정 곤피라), C6(현지인각광 참배길 명물)
꼭 먹어야 할 · 대표 음식

대표 음식

그 지역을 음식으로 이해할 때 기준이 되는 요리와 식문화입니다.

우동

곤피라 우동: 참배 후 한 그릇

785단을 오른 뒤 먹는 사누키 우동이 정석. 곤피라 우동 본점은 등록문화재 건물에서 65년 이상 수타 우동. 온타마부카케가 시그니처.

접근 · 곤피라 참배길 표참도
화과자

곤피라 명과: 가미요아메·곤피라센베이

'가미요아메(신대 사탕)': 참배자에게 복을 나누는 전통 사탕. '곤피라센베이': 참배 기념 전통 전병. 소박하지만 참배의 기억을 담은 기념품.

접근 · 곤피라 참배길 기념품 매장
체험 식사

우동 만들기 체험 후 식사

나카노 우동학교에서 직접 만든 우동을 바로 먹는 체험. 반죽→밟기→자르기→삶기 약 50분. 자신이 만든 우동의 맛은 특별.

접근 · 곤피라 참배길 (표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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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의 감성: 785단 위의 바다 조망, 가나마루좌의 에도

고토히라의 감성은 '오르는 행위' 자체에 있다. 785단 돌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면서 변화하는 풍경: 참배길 기념품점의 활기, 중턱 숲의 고요, 그리고 본궁에 도착했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사누키 평야와 세토내해의 파노라마. 이 과정이 참배이자 명상이다.

가나마루좌 내부에 들어서면 에도 시대로 시간이 되감긴다. 천장의 종이 등불, 다다미 객석, 하나미치(花道)의 나무 바닥, 무대 아래의 세리(迫り) 장치. 약 200년 전 가부키 관객이 앉았던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다.

참배를 마치고 표참도를 내려오면서 마시는 감주(甘酒)나 따뜻한 녹차 한 잔. 계단을 오른 피로와 참배의 성취감이 섞인 그 순간이 고토히라의 감성이다.

장소

고토히라의 감성: 785단 위의 바다 조망, 가나마루좌의 에도에서 볼 장소

곤피라구 본궁: 785단 위의 파노라마

전망

785단을 올라 본궁에 도착하면 사누키 평야와 세토내해가 한눈에 펼쳐진다. 맑은 날에는 세토대교까지 보인다.

접근
곤피라 참배길 (785단 정상)
오전 방문 시 순광으로 사누키 평야가 가장 아름답다.

가나마루좌 내부: 에도의 극장 공간

건축·공간

천장의 종이 등불, 다다미 객석, 하나미치, 회전무대. 약 200년 전 가부키 관객의 시점으로 에도 시대 극장 공간을 체감.

접근
곤피라 참배길 입구에서 도보 5분

곤피라 참배길: 오르는 행위의 감성

참배길

기념품점의 활기 → 중턱 숲의 고요 → 본궁의 파노라마. 785단을 오르며 변화하는 풍경과 감정. 하산 시 감주(甘酒)나 녹차 한 잔이 마무리.

접근
JR고토히라역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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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쇼핑: 곤피라 참배길 기념품, 명과, 부적

고토히라의 쇼핑은 곤피라 참배길(表参道)에 집중되어 있다. 785단 돌계단 양옆에 늘어선 기념품점은 에도 시대부터 참배자에게 기념품을 팔아온 전통이 있다.

곤피라구 공식 부적(お守り)은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해상 안전, 항해 안전, 대어 풍어 등 바다와 관련된 부적이 특히 유명. 노란색 '행운 부적(幸福の黄色いお守り)'은 곤피라구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가미요아메(かみよ飴)는 곤피라 명물 사탕으로, 참배자에게 복을 나누는 의미. 곤피라센베이(こんぴらせんべい)와 함께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참배 기념품이다. 참배길에는 사누키 우동 관련 기념품(반생면 세트), 곤피라 한정 과자, 수공예 부채(丸亀うちわ, 마루가메 부채) 등도 판매한다.

장소

고토히라 쇼핑: 곤피라 참배길 기념품, 명과, 부적에서 볼 장소

곤피라구 부적: 노란 행운 부적

부적

해상 안전·대어 풍어·행운 부적이 인기. 노란색 '행운 부적(幸福の黄色いお守り)'이 곤피라 시그니처. 본궁(785단)에서만 구매 가능한 부적도 있다.

접근
곤피라구 본궁 사무소 (785단 정상)

곤피라 명과: 가미요아메·센베이

화과자

가미요아메(신대 사탕), 곤피라센베이, 곤피라 한정 과자. 참배길 기념품점에서 다양하게 판매.

접근
곤피라 참배길 표참도

마루가메 부채 (丸亀うちわ)

전통 공예

일본 전통 부채 생산량 90%를 차지하는 마루가메. 대나무와 와시(和紙)로 만든 수공예 부채. 곤피라 참배길에서도 구매 가능.

접근
곤피라 참배길 기념품점, 마루가메시 우치와의 고향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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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역사: 에도 시대의 참배 문화, 가나마루좌의 연극

고토히라구(金刀比羅宮)의 역사는 신화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해상 교통의 수호신 오모노누시노미코토(大物主命)를 모시는 이 신사는, 에도 시대에는 이세 신궁과 함께 '일생에 한 번은 참배해야 할 곳'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었다. 참배가 어려운 사람은 '곤피라 대참(こんぴら代参)', 즉 자신의 개를 대리 참배시키는 풍습까지 있었다. 개 목에 참배료와 메모를 달아 보내면, 도중에 만나는 여행자가 곤피라까지 릴레이로 인도해주었다.

785단의 돌계단은 에도 시대 참배자를 위해 정비된 것으로, 계단 양옆에 늘어선 기념품점·우동집의 원형도 에도 시대부터 있었다. 참배길 중턱에 있는 '다카토로(高灯籠)'는 에도 시대에 바다에서 항해하는 선원이 볼 수 있도록 세운 높이 약 27m의 목조 등대다.

가나마루좌(金丸座)는 1835년 건립된 현존 일본 최고(最古)의 가부키 전용 극장이다. 회전무대·세리(迫り, 배우 승강 장치)·가게츠리(花道, 하나미치) 등 에도 시대 극장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다. 매년 봄(4월)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공연에는 도쿄 가부키좌의 배우가 출연한다.

장소

고토히라 역사: 에도 시대의 참배 문화, 가나마루좌의 연극에서 볼 장소

곤피라구: 에도의 참배 문화

신사

해상 교통의 수호신. 에도 시대 '일생에 한 번' 참배 문화. 개를 대리 참배시키는 '곤피라 대참' 풍습. 785단 돌계단은 참배의 수행.

접근
JR고토히라역에서 도보 10분 (계단 입구)
본궁(785단)까지 약 40분. 오쿠샤(1,368단)까지는 약 70분. 지팡이 무료 대여.

가나마루좌: 일본 최고의 가부키 극장

극장·건축

1835년 건립, 현존 일본 최고(最古) 가부키 극장. 회전무대·세리·하나미치 등 에도 시대 극장 구조가 완벽히 보존. 중요문화재.

접근
곤피라 참배길 입구에서 도보 5분
4월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공연 시 에도 시대 분위기 그대로. 티켓 조기 매진. 사전 예약 필수.

다카토로: 에도의 항해 등대

역사 건축

에도 시대 해상에서 항해하는 선원을 위해 세운 높이 약 27m의 목조 등대. 곤피라 참배의 상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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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피라 참배길 입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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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체험: 곤피라 785단 참배

고토히라(琴平)의 체험은 곤피라구(金刀比羅宮) 785단 돌계단 참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에도 시대 전국에서 몰려온 참배자들이 오르던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계단 양옆에 기념품점·우동집·사탕 가게가 늘어서 있어 당시의 참배 문화를 체감할 수 있다. 본궁에서 더 나아가 오쿠샤(奥社, 1,368단)까지 가면 더 한적한 성역의 분위기를 느낀다.

가나마루좌(金丸座)는 1835년에 건립된 현존 일본 최고(最古)의 가부키 극장이다. 에도 시대의 회전 무대, 하나미치(花道), 나락(奈落, 무대 아래 장치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매년 4월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공연 때는 일본 정상급 가부키 배우가 이 역사적 무대에 선다.

나카노 우동학교(中野うどん学校)에서는 직접 반죽하고 밟고 자르는 우동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곤피라 참배로 흘린 땀을 씻고, 자신이 만든 우동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고토히라 여행의 완벽한 동선이다.

장소

고토히라 체험: 곤피라 785단 참배에서 볼 장소

곤피라 돌계단 참배

신사

785단 본궁, 1,368단 오쿠샤. 에도 시대부터 '일생에 한 번' 참배. 지팡이 무료 대여.

체력에 자신 있으면 오쿠샤까지. 땀을 흘린 뒤 참배길 우동이 보상.

가나마루좌 가부키 관람

문화

1835년 건립, 현존 일본 최고의 가부키 극장. 봄(4월)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공연. 에도 시대 극장 구조를 체감.

시기
4월 (시코쿠 곤피라 가부키)
가부키 공연 티켓은 사전 예약 필수(인기 공연 조기 매진). 공연 없는 시기에도 극장 내부 견학(500엔) 가능.

나카노 우동학교 체험

미식

직접 반죽하고 밟고 자르는 우동 만들기 체험. 완성된 우동을 바로 먹을 수 있다. 약 50~60분 소요.

곤피라 참배길에 위치. 참배 후 체험하기 좋은 동선. 예약 없이도 가능하지만 단체 시 사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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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히라 로컬: 참배 마을의 일상, 온천, 저녁의 고요

고토히라는 낮에는 참배자로 활기차지만, 저녁이 되면 마을 전체가 고요해진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다카마쓰로 돌아간 뒤, 참배길은 텅 비고 돌계단에 석등(石灯籠)만 은은하게 빛난다. 이 저녁의 고요함이 고토히라 1박의 가장 큰 매력이다.

고토히라 온천(琴平温泉)은 참배 후 피로를 풀기에 딱이다. 고토산카쿠(琴参閣) 등 온천 료칸에서 1박하며 참배길의 아침 산책(아침 일찍 사람 없는 참배길을 혼자 오르는 체험)을 즐기는 것이 로컬 추천 코스.

고토덴(고토히라 전철)을 타고 다카마쓰에서 오가는 것도 로컬 체험이다. 레트로한 차량이 사누키 평야의 논밭 사이를 천천히 달리는 풍경은 시코쿠의 느린 시간을 체감하게 한다.

장소

고토히라 로컬: 참배 마을의 일상, 온천, 저녁의 고요에서 볼 장소

저녁의 곤피라: 석등과 고요함

로컬 분위기

관광객이 돌아간 저녁, 텅 빈 참배길에 석등만 은은하게 빛나는 고요함. 고토히라 1박의 가장 큰 매력. 다음 날 아침 일찍 사람 없는 참배길도 특별한 체험.

고토산카쿠(琴参閣) 등 온천 료칸에서 1박 추천. 저녁 참배길 산책 → 온천 → 아침 참배.

고토히라 온천: 참배 후 한탕

온천

785단을 오른 뒤 온천에서 피로를 푸는 것이 곤피라 참배의 완성. 고토히라 온천가의 료칸에서 사누키 향토 요리 석식과 함께.

접근
곤피라 참배길 입구 주변 온천 료칸
당일 입욕(日帰り入浴) 가능한 료칸도 있다. 가격대 800~1,500엔.

고토덴: 사누키 평야의 느린 철도

로컬 교통

고토히라 전철(ことでん)의 레트로 차량이 사누키 평야의 논밭 사이를 천천히 달린다. 다카마쓰~고토히라 약 60분. 시코쿠의 느린 시간을 체감하는 로컬 이동.

접근
고토덴 고토히라역 (JR 고토히라역 바로 옆)
JR보다 느리지만 로컬 분위기가 진하다. 레트로 차량 내부도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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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PASSES

교통 패스

일정과 이동 패턴에 따라 맞는 패스가 다릅니다. 구매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패스별 상세 조건

재확인 필요최종 확인 · 2026. 4. 17.01 / 01

가가와 미니 레일 & 페리 패스

JR Shikoku

최종 확인 시점이 오래되었습니다

성인 가격
6,000
어린이 3,000
유효기간 ·연속 2일
  • JR요산선: 다카마쓰간온지(JR Shikoku)
  • JR고토쿠선: 다카마쓰히케타(JR Shikoku)
  • JR도산선: 다도쓰고토히라(JR Shikoku)
  • 사철고토덴 전 노선: 전 구간전 구간(고토덴)
  • 페리쇼도시마 페리 (카페리): 다카마쓰도노쇼(쇼도시마 페리)
  • 버스쇼도시마 올리브 버스: 쇼도시마 내쇼도시마 내(올리브 버스)
  • 외국 여권 소지자 (단기체재 비자 전용)
  • 일본 국적자·영주권자 이용 불가
  • 해외 지정 여행사·대리점에서 교환권 구매 후 다카마쓰 지정 창구에서 교환
  • 일본 내에서는 JR 시코쿠 투어 다카마쓰 지점 또는 다카마쓰역에서 구매
  • JR-WEST ONLINE TRAIN RESERVATION 구매분은 다카마쓰 지정 창구에서 교환

JR 시코쿠 특급·쾌속·보통열차 보통차 자유석 한정.

주의사항

  • Sunrise Seto 이용 불가
  • 쇼도시마 페리는 다카마쓰~도노쇼 카페리만 포함, 고속선 및 타 항로 제외
  • 쇼도시마 올리브 버스 외 다른 버스 노선 이용 불가
  • 자동개찰구 사용 불가
공식 사이트 →최종 확인 · 202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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