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내만 보고 돌아가면 아까운, 가타노 호시다엔지의 저녁 숲 산책
오사카 가서 난바, 우메다만 찍고 돌아가는 건 일정 손실임!
가타노시에 있는 호시다엔지(ほしだ園地)까지 묶으면 오사카 여행이 완전히 달라짐.
호시다엔지는 오사카부민의 숲 시설이고, 여기 대표 장면이 바로 ‘별의 브란코(星のブランコ)’라는 현수교야! 길이 280m, 지상 최고 높이 50m짜리 다리인데 숲 위를 걸어서 건너게 만들어놔서 걷는 내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들어.
오사카 공식 관광 페이지에서도 사계절 숲과 공중 산책을 즐기는 장소로 소개하는 곳이야.
케이블로 양쪽을 이어서 숲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라서, 다리 중간에 서면 아래로 숲이 그대로 내려다보여! 그래서 일반 전망대랑 느낌이 완전 달라.
방문 팁 하나 챙겨줄게.. 별의 브란코는 개원일에는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만 건널 수 있고, 시설 전체는 9시부터 17시까지 열려 있어.
늦은 오후에 출발하면 다리는 못 건너고 숲만 보고 올 수 있으니까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게 안전함!
입원 자체는 무료고 주차장만 유료로 운영돼. 평일에 가면 주말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오사카 시내 일정 끝내고 반나절 자연 산책으로 넣기 딱 좋아.
난바, 우메다만 보고 끝내기엔 이 공중 산책 무드가 너무 아까우니까, 근교 일정 짤 때 후보에 넣어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