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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계산대에서 진짜 막히는 한마디, ‘봉투 필요하세요?’

편의점 계산대에서 점원이 짧게 뭐라고 하는데 못 알아들어서 그냥 웃고 넘긴 적 있지?

그거 대부분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보는 거야. 레지부쿠로 이리마스카(レジ袋いりますか)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비닐봉투 필요하세요? 라는 뜻이야.

2020년부터 일본은 봉투가 유료라서 편의점이든 슈퍼든 계산대에서 이 질문이 거의 공식처럼 나와. 그래서 관광청 자료에서도 외국인 응대 상황으로 따로 짚고 있는 표현이야.

길게 외울 필요 없이 필요하면 하이 오네가이시마스(はい、お願いします), 필요 없으면 이리마센(いりません)만 알아두면 계산대에서 더 이상 당황 안 해도 돼.

이 표현은 편의점만이 아니라 슈퍼, 드럭스토어에서도 똑같이 쓰여. 소매점 전반에서 계산 마지막 단계에 나오는 정형화된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돼.

에코백을 들고 있으면 점원이 물어보기 전에 후쿠로와 이리마센(袋はいりません)이라고 먼저 말해도 괜찮아. 오히려 계산이 더 빨리 끝나.

사진: Alfin Auzikri
사진: Adhitya Sibikumar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

일본 편의점 계산대에서 진짜 막히는 한마디, ‘봉투 필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