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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호 옆에서 연꽃 상태를 보며 쉬는 공공 라운지, 미즈노모리 로터스관

비와호 여행 중에 '미즈노모리 로터스관(みずの森 ロータス館)' 들어봤어?

구사쓰시 가라스마반도에 있는 공공 식물원인데, 사실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은 아니야. 로컬들은 그냥 연꽃 상태 보러 왔다가 물가 보면서 쉬다 가는 곳으로 써.

중앙 아트리움 온실에 국내외 수생식물이 연중 전시돼 있는데, 신기한 건 여기 레스토랑이야. 창가 자리에 앉으면 하나카게노이케(花影の池) 연못이 그대로 보여서, 밥 먹으면서 물빛 구경하는 게 이곳 방식이거든.

비 오는 날엔 어떻게 하냐고? 실내에서 큰 유리창 너머로 연못 보면 되니까 걱정 없어.

연꽃이 주인공인 공간이니까 꽃이 피어있는 상태를 존중해서, 가까이 다가가 만지거나 꺾지 않고 창이나 정해진 관람로에서만 보는 게 기본 예의야.

개원 시간은 보통 9시부터 17시, 입장은 16시 30분까지고 월요일엔 쉬니까 참고해.

운영사 블로그에서는 로터스관 안에서 비 안 맞고 사진 찍는 법이나 기획전시실 창에서 살짝 높은 시점으로 연못 보는 팁도 올라와. 계절마다 개화 상태가 다르니까 방문 전에 최근 게시물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아. 비와호 박물관 쪽 동선이랑 묶으면 반나절 코스로도 딱 맞아.

확인한 자료와 사진 출처도 남겨둘게 🔎

비와호 옆에서 연꽃 상태를 보며 쉬는 공공 라운지, 미즈노모리 로터스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