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신사 산자 마쓰리
아사쿠사 신사의 5월 셋째 주말 마쓰리. 2026년은 5월 15~17일. 약 100기의 미코시 행렬이 도쿄에서 가장 밀도 있게 모인다. 본궁 미코시 3기가 본당 앞에 들어오는 일요일 오후가 하이라이트.
센소지·우에노 공원·야나카 — 에도가 가장 두껍게 남은 도쿄의 구
다이토구는 도쿄에서 에도의 흔적이 가장 두껍게 남은 구다. 면적은 도쿄 23구 중 가장 작지만, 센소지·아사쿠사 신사·우에노 공원·도쿄 국립박물관·야나카 묘지·칸에이지가 모두 한 구 안에 모여 있다. 도보 30분 안에 7세기 사찰과 19세기 박물관이 이어진다.
센소지는 628년 창건이라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불리지만, 본당 자체는 1945년 도쿄 대공습으로 소실되어 1958년에 다시 지어졌다. 1,40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향이 끊이지 않은 자취와 전후 재건된 콘크리트 본당이 한 경내에 겹쳐 있다.
우에노는 1868년 보신전쟁 우에노 전투의 무대였다. 신정부군이 도쿠가와 가문의 보다이지인 칸에이지를 하루 만에 함락한 자리가 지금의 우에노 공원이다. 일본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된 1873년 이후 도쿄 국립박물관·국립서양미술관·도쿄도미술관·우에노 동물원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폐사 자리가 도시의 박물관 클러스터가 되었다.
야나카는 1923년 관동대지진과 1945년 도쿄 대공습을 모두 비껴간 드문 동네다. 좁은 골목, 목조 가옥, 절과 묘지가 에도와 메이지의 풍경 그대로 남아 있다. 야나카 긴자 상점가의 석양 계단을 내려가면 고양이 오브제가 곳곳에 숨어 있다.
같은 구 안에서 한 시간이면 1,400년 사찰의 향, 보신전쟁의 흔적, 시타마치의 옛 골목을 차례로 만난다.
스미다구는 도보 이동권으로 료고쿠·오시아게와 이어져 같은 날 묶기 쉽다.
공식 일정과 운영 정보를 기준으로, 여행 날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먼저 봅니다.
아사쿠사 신사의 5월 셋째 주말 마쓰리. 2026년은 5월 15~17일. 약 100기의 미코시 행렬이 도쿄에서 가장 밀도 있게 모인다. 본궁 미코시 3기가 본당 앞에 들어오는 일요일 오후가 하이라이트.
센소지·우에노·야나카가 도보권으로 이어져 순서를 정하면 하루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아사쿠사 신사
우에노 온시 공원 · 도쿄 국립박물관 · 칸에이지
야나카 묘지
도시의 공간을 번호 순으로 따라가며 발견하는 동선.
1873년 일본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 보신전쟁으로 폐사된 칸에이지 부지 일부에 박물관·미술관·동물원이 들어선 도쿄의 박물관 클러스터. 공원 북쪽의 시노바즈 연못 주변은 여름 연꽃으로 덮이고, 공원 입구 광장 근처에는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이 서 있어 우에노 전투와 메이지 무혈개성의 맥락을 잇는 좌표가 된다.
지도에서 열기1872년 개관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본관, 도요칸, 헤이세이칸, 호류지 보물관 등 6개 동에 일본 미술·동양 미술·고고 자료가 흩어져 있다. 한나절을 잡아도 본관만 보기 빠듯한 규모.
지도에서 열기1625년 창건. 도쿠가와 가문의 보다이지로 6명의 쇼군이 묻혔다. 1868년 보신전쟁 우에노 전투에서 가람 대부분이 소실되어 현재의 본당은 후대 재건. 우에노 공원의 박물관 클러스터가 들어선 자리는 옛 가람의 부지다.
지도에서 열기1872년 개설. 약 7,000여 기의 묘가 있다. 도쿠가와 가문 마지막 쇼군 요시노부의 묘를 비롯해 메이지·다이쇼기 문인·정치인의 묘가 점점이 자리한다. 요시노부는 1837년생으로, 도쿠가와 막부를 마감한 대정봉환(1867년) 당사자이면서 메이지 전 시대를 살아 1913년에 세상을 떴다. 에도의 종말부터 메이지 근대화 전 과정을 목격한 인물의 묘가 이 동네에 있다는 사실이 야나카를 단순한 오래된 골목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한다. 산책로 폭이 넓어 동네 사람들의 일상 산책 코스이기도 하다.
지도에서 열기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술, 공예, 도구와 기념품을 정리합니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미꾸라지 냄비 요리. 야나카·아사쿠사 일대에서 지금도 영업하는 노포가 있다. 달콤하고 진한 간장 육수가 특징.
도쿄 시타마치 명물. 묽은 반죽을 철판에 얇게 펴 헤라로 긁어 먹는 방식. 오사카 오코노미야키와 다른 에도 고유의 음식.
에도마에 덴푸라의 본고장. 참기름으로 튀기는 에도 전통 조리법이 특징으로, 식물성 기름을 주로 쓰는 현대 덴푸라와 구별된다. 참기름의 고소하고 진한 향이 배어 있으며, 소스도 달고 진한 텐동 소스로 밥 위에 올려 먹는 형태가 아사쿠사식의 정석이다. 다이토구 일대 노포에 이 조리법이 남아 있다.
여름 토요노우시노히의 대표 음식. 우에노·야나카 인근에 오래된 장어 전문점이 여럿 있다.
에도 시대부터 야나카·아사쿠사 일대에 자리잡은 전통 화과자. 계절마다 모양이 바뀌며, 봄 사쿠라 다이후쿠부터 가을 구리 과자까지 노포와 작은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야나카 긴자 상점가 약 170m. 고로케·만두·화과자 등 노점과 작은 가게가 이어진다. 야나카 묘지 방면 출구에서 시작해 네즈 신사까지 연결하는 약 30분 산책 코스로 묶인다.
관심사별로 꼭 알아야 할 장소, 시간대, 비용, 예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다이토구의 한 끼는 에도 서민의 노동·일상 음식에서 시작한다. 1801년 창업의 코마가타 도제우는 미꾸라지 전골을, 호삐도오리는 전후의 서민 음료 호삐를 200년의 시간 차로 같은 지역에서 이어 간다. 여기에 아사쿠사 이마한의 스키야키, 다이코쿠야의 텐동, 카미야 바의 덴키브란, 아사쿠사 야도로쿠의 오니기리까지 더하면 아사쿠사는 사찰 주변 간식 이상의 식사 지도가 된다.
야나카 긴자 상점가는 길거리 음식 분위기가 다르다. 멘치카츠 한 개 200엔, 타이야키 한 개 180엔이 일상 가격대로 남아 있다. 캇파바시 도구 거리는 식재가 아닌 도구의 거리지만, 식품 샘플 가게가 다이토구의 또 다른 식문화 자취로 이어진다.
| 기준 | 분위기 | 방문 방식 | 가격대 | 비고 |
|---|---|---|---|---|
| 도제우나베 — 코마가타 도제우 1801 | 에도 노포의 무릎 좌석. 평상에 앉아 얕은 냄비를 직접 끓인다 | 예약 없이 현장 대기. 줄이 길면 다음 후보를 둔다 | 1인 2,500~4,500엔 | 8월의 여름 메뉴 도제우나베가 정석. 테이블 좌석은 방문 전 확인 |
| 호삐도오리 야간 — 아사쿠사 | 센소지 서쪽 골목 약 80m. 노상 카운터에 어깨를 부대끼고 앉는다 | 현장 입장. 자리 회전이 빠른 편 | 1인 2,000~3,500엔 | 관광 가격이 섞이므로 가게 외관과 손님 비율을 확인하고 들어간다 |
| 야나카 긴자 길거리 | 상점가를 걸으며 멘치카츠·타이야키·크로켓을 한 개씩 | 현장 입장 | 한 개 180~300엔 | 일요일 오후가 활기. 평일 오전은 한산 |
| 도쿄 국립박물관 카페·우에노 공원 노점 | 박물관 답사 사이의 가벼운 한 끼 | 점심 피크 혼잡 가능 | 1인 1,200~2,500엔 | 공원 노점은 계절별 운영 |
메뉴·가격·운영 시간은 점포마다 다르다. 일정 확정 전에 점포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센소지 주변을 오래된 접대 식사까지 넓혀 준다.
예산과 예약 여부를 방문일 기준으로 확인한다.
센소지·나카미세 일정 사이에 아사쿠사식 점심을 넣기 쉽다.
대기가 생기기 쉬우므로 일정 여유를 둔다.
실제로 식사를 넣을 가게 후보입니다. 예약 방식, 대표 메뉴,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아사쿠사의 스키야키·샤부샤부 노포. 센소지 주변의 서민 간식과 다른, 오래된 도쿄식 접대 식사를 보여준다.
시그니처: 스키야키
1801년 창업의 도조나베 노포. 얕은 냄비에 미꾸라지를 끓여 먹는 에도 서민 음식이라 다이토구의 미식 맥락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시그니처: 도조나베
아사쿠사의 진한 소스 텐동으로 알려진 오래된 텐푸라 가게. 에도마에 텐푸라를 긴자식 고급 카운터가 아니라 아사쿠사식 한 그릇으로 먹는 선택지다.
시그니처: 텐동
아사쿠사역 앞의 오래된 바·식당. 덴키브란으로 알려져 있어, 낮의 센소지 산책 뒤 아사쿠사의 오래된 음료 문화를 짧게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덴키브란
아사쿠사의 오니기리 전문점. 화려한 관광식보다 밥과 속재료를 고르는 간결한 한 끼를 넣고 싶을 때 좋다.
시그니처: 오니기리 세트
야나카의 오래된 목조 건물 카페. 야나카 묘지와 상점가 사이에서 골목 분위기를 쉬어 가는 데 맞다.
시그니처: 계란 샌드 / 커피
그 지역을 음식으로 이해할 때 기준이 되는 요리와 식문화입니다.
1801년 창업. 미꾸라지를 얕은 냄비에 가지런히 깔고 파를 잔뜩 올려 끓이는 에도 서민 요리 도제우나베의 본가. 평상 무릎 좌석에서 직접 끓이는 방식.
센소지 서쪽 가미야초·니시아사쿠사 약 80m 골목. 노상 카운터의 야키토리·모츠야키와 호삐가 대표적이다. 호삐는 맥주 맛 저알코올 음료에 소주를 섞어 마시는 시타마치 음료다.
아사쿠사의 오래된 스키야키·샤부샤부 노포. 센소지 주변을 길거리 간식이 아니라 앉아서 먹는 도쿄식 식사로 넓혀 준다.
지도에서 열기아사쿠사의 오래된 텐푸라 가게. 에도마에 텐푸라를 고급 카운터가 아니라 진한 소스 텐동 한 그릇으로 먹는 선택지다.
지도에서 열기아사쿠사역 앞의 오래된 바·식당. 호삐도오리와 다른 성격의 오래된 음료 문화로, 낮 산책 뒤 짧게 들르기 좋다.
지도에서 열기약 70개 점포 중 멘치카츠·타이야키·크로켓이 명물. 한 개 180~300엔의 일상 가격대가 남아 있다.
다이토구 감성 공간은 두 방향으로 잡으면 이해가 쉽다. 아사쿠사는 낮보다 밤에 윤곽이 선명해진다. 센소지 본당과 5층탑, 가미나리몬이 조명 아래에 남고, 나카미세도리의 셔터가 내려간 뒤에는 낮의 관광지와 다른 정적이 생긴다.
우에노는 박물관·공연장의 밀도가 강하다. 도쿄 국립박물관, 국립서양미술관, 도쿄문화회관, 우에노의 숲 미술관이 공원 안팎에 이어져 있어 한 블록 안에서 미술·건축·공연을 고를 수 있다. 야나카는 그 반대편이다. 큰 시설보다 목조 가옥, 좁은 골목, 오래된 카페의 생활감이 남아 있다.
| 기준 | 공간 | 좋은 점 | 함께 묶기 |
|---|---|---|---|
| 센소지 야간 | 가미나리몬·5층탑·본당이 조명으로 남는다 | 낮의 인파를 피하고 아사쿠사 중심부를 짧게 다시 보기 좋다 | 나카미세도리 폐점 후 외관 산책 + 카미야 바 |
| 우에노 박물관·공연장 | 도쿄 국립박물관·국립서양미술관·도쿄문화회관이 공원 가장자리에 모인다 | 실내 일정으로도 완성도가 높고 비 오는 날 대체 동선이 쉽다 | 우에노 공원 + 아메요코 저녁 |
| 야나카 목조 골목 | 묘지·절·상점가·오래된 카페가 걷는 속도로 이어진다 | 사진보다 동네의 시간감을 느끼는 쪽에 가깝다 | 야나카 묘지 + 야나카 긴자 + 카야바 커피 |
본당·가미나리몬·5층탑이 약 22시까지 빛난다. 낮의 인파가 빠진 뒤의 정적이 본당의 자취를 다르게 보여 준다.
출처: www.senso-ji.jp
관동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을 모두 비껴간 좁은 골목과 목조 가옥의 정취. 야나카 묘지의 사쿠라 시즌 중앙로가 보너스.
약 800그루 사쿠라가 공원 중앙로를 덮는다. 일본 최초의 공원 부지에서의 하나미 풍경.
출처: www.gotokyo.org
우에노 공원 입구의 클래식 공연장. 박물관 중심 일정에 공연을 더하고 싶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붙는 좌표다.
출처: www.t-bunka.jp
1959년 개관한 서양미술 전문 국립미술관. 본관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했고, 2016년 세계유산 구성 자산에 포함됐다.
출처: www.nmwa.go.jp
야나카의 오래된 목조 건물 카페. 야나카 묘지와 상점가를 걷다가 동네 안쪽에서 쉬기 좋다.
다이토구 쇼핑은 백화점보다 거리의 성격이 뚜렷하다. 캇파바시는 칼·그릇·조리도구·식품 샘플을 실제 업장처럼 고르는 거리이고, 나카미세도리는 센소지 참배로의 기념품 회랑이다. 야나카 긴자는 동네 상점가에 가깝고, 우에노 아메요코는 전후 시장의 활기와 식료품·잡화·스니커즈·화장품 매대가 섞인다.
기념품을 한 번에 끝내려면 나카미세가 쉽지만, 다이토구다운 물건을 찾는다면 캇파바시와 아메요코가 더 강하다. 단, 캇파바시는 일요일 휴업 점포가 많고, 전문 칼·식기는 운반과 면세 조건을 점포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기준 | 목적 | 어디로 | 알아둘 점 |
|---|---|---|---|
| 조리도구·식품 샘플 | 캇파바시 도구 거리 | 약 800m 주방 도구 상점가. 칼·그릇·식품 샘플·커피 도구까지 폭이 넓다 | 일요일 휴업 점포가 많아 평일이 안정적이다 |
| 센소지 기념품 | 나카미세도리 | 아게만쥬·닌교야키·부채·작은 전통 소품을 짧은 동선에 모아 볼 수 있다 | 점심 전후는 가장 붐빈다 |
| 시장형 쇼핑 | 아메요코 상점가 | 식료품·과자·화장품·스포츠 용품·잡화 매대가 우에노~오카치마치 사이에 이어진다 | 가격·품목 변동이 커서 현장 확인이 중요하다 |
| 동네 과자 | 우에노 우사기야 | 도라야키로 알려진 우에노의 화과자 가게. 아메요코·우에노 일정에 붙이기 쉽다 | 품절·휴무일은 공식 안내 확인 |
약 800m, 약 170개 점포. 식품 샘플 전문점 '간소 쇼쿠힌 삼플야'는 마그넷·키홀더 등 기념품으로 유명하며 식품 샘플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칼 전문점 '카마아사 쇼텐'은 산토쿠·기리바·데바칼 등 직업용 주방 칼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칼 연마 서비스도 있다. 전문 칼은 면세 카운터 여부를 점포별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미나리몬에서 센소지 본당까지 약 250m, 약 90개 점포. 닌교야키·아게만쥬·전통 과자가 정석.
약 70개 점포. 길거리 음식·잡화·고양이 굿즈가 일상 가격대로 남아 있다.
출처: www.gotokyo.org
우에노역과 오카치마치역 사이 고가 주변으로 이어지는 상점가. 식료품·과자·화장품·스포츠 용품·잡화가 섞여 있어 우에노 저녁 일정에 붙이기 쉽다.
우에노의 도라야키 가게. 과장된 선물보다 바로 먹을 수 있는 동네 화과자를 찾을 때 좋은 선택지다.
다이토구는 1923년 관동대지진과 1945년 도쿄 대공습으로 두 번 무너졌지만, 야나카 일대만은 두 재해를 모두 비껴갔다. 그래서 같은 구 안에서 1958년 재건된 센소지 본당과 1923년 이전 골목이 동시에 남는 드문 풍경이 만들어진다.
우에노는 1868년 7월 4일 보신전쟁 우에노 전투의 무대였다. 도쿠가와 가문의 보다이지 칸에이지에 농성한 쇼기타이를 신정부군이 하루 만에 진압하면서 가람이 대부분 소실되었다. 그 폐사 자리에 1873년 일본 최초의 공원이 들어섰고, 메이지~쇼와기에 박물관·미술관·동물원이 차례로 더해졌다. 우에노 공원에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이 서 있는 건 그가 무혈개성에 기여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 기준 | 배경 | 이동·소요 | 비고 |
|---|---|---|---|
| 센소지 본당 + 아사쿠사 신사 | 628년 창건·1958년 재건 본당. 가미나리몬→나카미세→본당→아사쿠사 신사 | 도보 30분 · 무료 | 새벽이 가장 한산. 산자 마쓰리(5월 셋째 주말)에는 미코시 행렬 |
| 우에노 공원 + 칸에이지 | 1868년 보신전쟁의 무대. 칸에이지 본당 →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 → 도쿠가와 영묘 외부 | 도보 40분 · 무료 | 박물관과 묶으면 한나절. 벚꽃 시즌은 인파가 두껍다 |
| 도쿄 국립박물관 | 1872년 개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본관·동양관·헤이세이칸 | 본관만 90분 / 전체 3시간 이상 | 운영 시간·요금은 공식 안내 확인. 폐관 1시간 전 입장은 권하지 않는다 |
| 야나카 묘지 + 야나카 긴자 | 1923·1945 이중 생존의 골목. 도쿠가와 요시노부 묘 | 묘지 통과 산책 30분 + 상점가 1시간 | JR닛포리역 서쪽 출구 시작. 일요일 오후 가장 활기 |
운영 시간·요금·이벤트 일정은 시설마다 다르다. 일정 확정 전에 시설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1625년 칸에이지 창건. 도쿠가와 가문의 보다이지로, 6명의 쇼군이 이 절에 묻혔다. 우에노 일대는 사실상 막부 권력의 영묘 지구였다.
1868년 7월 4일 보신전쟁 우에노 전투. 쇼기타이가 칸에이지에 농성, 신정부군이 하루 만에 진압. 가람 대부분이 소실. 같은 해 무혈개성으로 에도 시대가 닫히고 도쿄가 수도가 된다.
1873년 폐사 부지가 일본 최초의 공원으로 지정. 1872년 개관한 도쿄 국립박물관(당시 도쿄제실박물관)이 1882년 우에노로 이전. 이후 국립서양미술관(1959), 도쿄도미술관(1926), 우에노 동물원(1882)이 차례로 들어선다. 막부의 영묘 지구가 도시의 박물관 클러스터로 다시 쓰였다.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 다만 본당 자체는 1945년 도쿄 대공습으로 소실되어 1958년에 다시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이다. 1,400년의 자취와 전후 재건 본당이 한 경내에 겹쳐 있다.
출처: www.senso-ji.jp
1625년 창건. 도쿠가와 가문의 보다이지. 1868년 보신전쟁 우에노 전투로 가람 대부분이 소실. 본당은 후대 재건. 우에노 공원의 박물관 클러스터가 들어선 자리는 옛 가람 부지다.
출처: kaneiji.jp
1872년 개관, 1882년 우에노로 이전. 본관·도요칸·헤이세이칸·호류지 보물관 등 6개 동에 일본 미술·동양 미술·고고 자료가 흩어져 있다.
출처: www.tnm.jp
관동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을 모두 비껴간 드문 동네. 좁은 골목, 목조 가옥, 절과 묘지가 에도와 메이지의 풍경 그대로 남아 있다. 야나카 묘지에는 도쿠가와 마지막 쇼군 요시노부의 묘가 있다.
출처: www.gotokyo.org
다이토구의 체험은 에도의 기술이다. 에도키리코는 1834년 카가야 큐베에가 시작한 도쿄의 전통 유리 세공으로, 도쿄도 지정 전통 공예품이다. 아사쿠사의 소키치에서 1시간 안에 자기만의 글라스를 만들 수 있다.
도쿄 국립박물관은 또 다른 종류의 체험이다. 본관 1실의 일본 미술 통사, 호류지 보물관의 7세기 유물, 도요칸의 동양 미술까지 — 한나절을 잡아도 본관 한 동을 다 보기 어렵다.
| 기준 | 무엇을 하나 | 소요 | 알아둘 점 |
|---|---|---|---|
| 소키치 에도키리코 1시간 클래스 | 전통 유리 문양을 직접 새긴다 | 1시간 | 예약 가능 여부와 체험 시간은 공식 안내 확인 |
| 도쿄 국립박물관 본관 답사 | 일본 미술 통사를 한 동 안에서 본다 | 본관만 90분 / 전체 3시간 이상 | 운영 시간·휴관일은 공식 안내 확인 |
| 우에노 보신전쟁 답사 | 우에노 공원이 막부 영묘 지구에서 공원으로 바뀐 과정을 따라간다 | 30분~1시간 | 사이고 동상 → 칸에이지 본당 → 영묘 외부 동선이 짧다 |
체험 예약·운영 시간은 시설마다 다르다. 일정 확정 전에 시설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1834년 시작된 도쿄의 전통 유리 세공 에도키리코를 1시간 안에 체험할 수 있는 아사쿠사 공방. 그라인더로 글라스에 기하학 문양을 새기면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빛난다.
1834년에 시작된 도쿄의 전통 유리 세공 에도키리코. 그라인더로 글라스에 기하학 문양을 새긴다.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다.
본관 1실의 일본 미술 통사를 따라가는 답사. 죠몬 토기→하니와→불상→회화→도검→근현대 공예까지 한 줄기로 이어진다.
출처: www.tnm.jp
야네센은 다이토구 야나카와 분쿄구 네즈·센다기에 걸친 지역이다. 1923년 관동대지진과 1945년 도쿄 대공습을 모두 비껴간 골목들 덕분에 에도와 메이지의 풍경 그대로 남았다.
야나카 긴자 상점가의 석양 계단을 내려가면 곳곳에 고양이 오브제가 숨어 있다. 일요일 오후가 가장 활기, 평일 오전이 가장 한산하다. 4~5월 네즈신사의 철쭉 축제는 야네센 일요 산책의 하이라이트.
| 기준 | 지역 | 분위기 | 권장 시간대 | 이동·소요 |
|---|---|---|---|---|
| 야나카 긴자 + 야나카 묘지 | 다이토구 야나카 | 상점가 길거리·석양 계단·고양이 오브제 | 일요일 오후 활기 / 평일 오전 한산 | JR닛포리역 시작 도보 1.5시간 |
| 네즈신사·센다기 문인 거리 | 분쿄구 네즈·센다기 (다이토구 외부, 야네센으로 이어진다) | 철쭉(4~5월)·문인 옛 거주지 | 오전~이른 오후 |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네즈역 |
| 캇파바시 도구 거리 | 다이토구 마쓰가야 | 주방·식기·식품 샘플 약 800m | 평일 (일요일 휴업 다수) | 긴자선 다와라마치역 도보 5분 |
| 센소지 새벽 | 다이토구 아사쿠사 | 참배·향·고요한 본당 | 일출~7시 | 지하철 첫차 직후 |
상점가·축제 일정은 시기에 따라 변동된다. 일정 확정 전에 해당 지역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한다.
약 70개 점포가 늘어선 시타마치 상점가. 닛포리 쪽 입구의 석양 계단이 사진 명소. 동네 고양이 오브제와 길거리 음식이 점점이 흩어져 있다.
약 70개 점포의 시타마치 상점가. 닛포리 쪽 입구의 석양 계단이 사진 명소. 길거리 음식과 고양이 오브제가 점점이 흩어져 있다.
출처: www.gotokyo.org
분쿄구 네즈에 있는 신사. 1706년 현 사전. 4~5월 철쭉 축제가 압권. 야네센 산책 동선상 다이토구 야나카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이어진다.
출처: nedujinja.or.jp
약 800m, 약 170개 점포의 주방 도구 전문 상점가. 식품 샘플 전문점 '간소 쇼쿠힌 삼플야'와 칼 전문점 '카마아사 쇼텐'이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잘 알려진 거리 안쪽 명물이다.
일정과 이동 패턴에 따라 맞는 패스가 다릅니다. 구매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각 패스가 어떤 일정에 맞는지 한눈에 비교합니다
맞는 일정여행자 판매 조건에 맞고, 도쿄 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을 24·48·72시간 단위로 집중 이용하는 일정에 맞는다.
비추천 일정JR 야마노테선이나 도에이 버스까지 자주 섞는 날에는 도쿄 프리 킷푸를 비교한다.
맞는 일정하루 안에 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지만, JR 야마노테선이나 도에이 버스는 거의 쓰지 않는 일정에 맞는다.
비추천 일정JR 23구 구간이나 도에이 버스까지 섞는 날이면 도쿄 프리 킷푸 쪽을 비교한다.
맞는 일정야마노테선·JR 주오선 같은 23구 JR 구간, 지하철, 도에이 버스를 하루에 섞어 쓰는 도쿄 시내 종일 이동에 맞는다.
비추천 일정지하철만 쓰는 날에는 Tokyo Subway Ticket이나 지하철 공통 1일권이 보통 더 단순하다.
맞는 일정야마노테선·주오선·케이힌토호쿠선 등 JR 야마노테 구역 내 23구를 하루 여러 번 이동하는 날에 단순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다.
비추천 일정지하철 이용이 많은 날에는 도쿄 메트로·도에이 1일권이 더 적합하고, 신칸센이나 특급 열차는 이 패스로 이용할 수 없다.
맞는 일정3일 동안 도쿄 근교 닛코·가루이자와·가와구치코·이즈 반도·나리타 익스프레스까지 신칸센·특급 포함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맞는다.
비추천 일정도쿄 시내 지하철 중심 이동에는 과잉 구매이며, 일본 여권 소지자는 이용할 수 없다.
맞는 일정신주쿠에서 출발해 하코네 지역 내 로프웨이·유람선·등산철도·버스를 자유롭게 돌아보는 1박 2일~2박 3일 근교 여행에 맞는다.
비추천 일정도쿄 시내만 이동하거나 하코네 한 곳만 짧게 들르는 일정에는 단순 왕복 승차권이 더 저렴할 수 있다.
도쿄 메트로 + 도에이 지하철
도쿄 메트로 + 도에이 지하철
JR동일본 + 도쿄 메트로 + 도에이 교통
JR동일본
JR동일본
오다큐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