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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현
아와오도리, 이야 계곡
도쿠시마현은 시코쿠의 동쪽 관문이자, 일본에서 가장 열정적인 춤의 고장이다.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는 400년 역사의 봉오도리(盆踊り)로, 매년 8월 12-15일 도쿠시마시 전체가 춤판이 된다. '춤추는 바보, 보는 바보, 같은 바보라면 춤추는 게 낫다(踊る阿呆に見る阿呆、同じ阿呆なら踊らにゃ損損)' — 이 정신으로 4일간 100만 명 이상이 거리를 메운다. 연중 체험 가능한 아와오도리 회관도 있지만, 진짜는 8월의 열기다.
이야 계곡(祖谷渓)은 시코쿠의 비경 중 비경이다. 가즈라바시(かずら橋, 덩굴 다리)는 시라야마카즈라(シラクチカズラ) 덩굴로 엮은 현수교로, 발아래 14미터 아래의 계곡이 투명하게 보인다. 헤이케(平家)의 낙인들이 숨어든 전설이 있는 이 깊은 산골은, 일본의 숨겨진 면을 보여준다.
나루토(鳴門)의 소용돌이(鳴門の渦潮)는 세계 최대급의 조류 소용돌이다. 대조(大潮) 때 직경 20미터에 달하는 소용돌이가 나루토해협에 발생한다. 우즈시오 관조선이나 오나루토교(大鳴門橋) '우즈노미치(渦の道)' 유리 바닥에서 발밑의 소용돌이를 내려다볼 수 있다.
오쓰카 국제 미술관(大塚国際美術館)은 세계의 명화를 원본 크기 도판으로 재현한 독특한 미술관이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를 원본 크기로 재현한 공간에 들어서면 압도된다.
02 / CITIES
도시 & 지역
각 도시의 결을 따라 깊이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