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sight

시즈오카·아타미

후지산 남쪽, 녹차, 온천, 사쿠라에비

© Andy Thanh Hai · Pexels

시즈오카현은 후지산의 남쪽이다. 야마나시에서 보는 후지산이 '정면'이라면, 시즈오카에서 보는 후지산은 '바다와 함께' 보는 후지산이다. 미호노마쓰바라(三保松原)에서 소나무 숲 너머로 보이는 후지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구성자산이다.

시즈오카는 일본 녹차 생산량 1위. 마키노하라(牧之原) 대지에 펼쳐진 차밭은 초록의 바다다. 정적인 풍경이지만, 신차(新茶)의 계절인 5월에는 찻잎 따기 체험도 가능하다.

아타미(熱海)는 도쿄에서 신칸센 45분. 한때 쇠퇴한 온천 도시가 최근 젊은 층에게 재발견되면서 부활 중이다. MOA 미술관에서 내려다보는 사가미만(相模灣)의 파노라마, 기노미야 신사(來宮神社)의 2,000년 녹나무, 상점가의 건어물·온천 만주가 아타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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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짧다면 관광 명소와 추천 코스부터 보고, 관심사가 분명하다면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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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정과 운영 정보를 기준으로, 여행 날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먼저 봅니다.

12~2월

후지산 조망 시즌

시즈오카에서 후지산이 가장 선명한 때는 겨울이다. 서고동저 겨울 기압배치가 되면 태평양 쪽은 건조한 맑은 날이 이어져 매일같이 후지산이 보인다. 반대로 장마~여름은 구름·연무로 자주 숨는다. 후지시가 누마즈고전 33년(1991~2023) 관측으로 '후지산이 보인 비율'을 공개할 만큼 조망은 실제 변수다. 오전이 오후보다 잘 보인다.

일정 미확인공식 출처
4월 하순~10월 초

차따기 체험·신차

일본 차 생산 40%의 시즈오카에서 마키노하라 차밭 차따기 체험. 그린피아 마키노하라 기준 대인 1,000엔·초등생 800엔(차娘 의상 대여 +1,500엔), 약 30분. 신차(新茶)의 계절인 5월이 가장 좋다. 딴 잎은 가마이리 센차·튀김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일정 미확인공식 출처
봄·여름·가을·겨울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연간 15회 이상 개최되는 아타미 명물.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만에서 반향하는 대음향과 해상 스타마인이 특징이다. 여름뿐 아니라 봄·가을·겨울에도 열려, 방문 시기에 맞춰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 아타미 선비치에서 무료 관람.

일정 미확인운영 출처
01 / AREAS

시즈오카 코리도·시티 동네별 안내

시즈오카는 후지산을 '바다·차밭과 함께' 보는 도카이도 코리도와, 신칸센이 닿지 않는 이즈 온천 반도로 성격이 나뉜다. 이 페이지는 코리도(후지노미야·미시마·누마즈)와 시즈오카시(니혼다이라·순푸)를 다룬다. 이즈 온천은 하마마쓰·이즈 페이지를 참고한다.

시즈오카시: 니혼다이라·순푸·시미즈

  • 니혼다이라 후지·스루가만 파노라마
  • 구노잔 도쇼구(국보)와 이에야스 역사
  • 미호노마쓰바라와 시미즈항 참치
  • 순푸성·도로 유적(이에야스·야요이)

미호노마쓰바라 · 시미즈항 (참치) ·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 · 구노잔 도쇼구 · 순푸성 공원 · 도로 유적 (도로 박물관)

후지-바다-차의 거점이자 이에야스 역사층. 도쿄에서 신칸센 당일치기도 가능.

후지뷰 코리도: 후지노미야·미시마·누마즈

  • 후지산 혼구 센겐타이샤(총본궁)·시라이토 폭포
  • 미시마 스카이워크 후지 조망
  • 누마즈항 심해 해산물·심해수족관
  •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미시마 스카이워크 · 후지산 혼구 센겐타이샤 · 시라이토 폭포 · 누마즈항 심해수족관 (실러캔스 뮤지엄)

도카이도 신칸센(고다마) 라인. 후지산은 맑은 겨울 오전이 승부처이니 오전 우선. 이즈로 들어가는 관문이기도.

02 / AREA GUIDE

지역·숙소 선택 가이드

숙소 위치·이동 수단·구 선택에 따라 하루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숙박

숙소 거점 잡기

시즈오카 코리도는 거점을 목적에 맞춰 잡으면 편하다. 후지산 조망과 이른 출발이 우선이면 후지노미야, 해산물과 이즈 관문을 겸하려면 누마즈·미시마, 니혼다이라·순푸성 등 시즈오카시 관광이 중심이면 시즈오카역·시미즈 주변이 좋다. 이즈 온천은 별도 페이지(하마마쓰·이즈)로 다룬다.

03 / SPOTS

관광 명소

도시의 공간을 번호 순으로 따라가며 발견하는 동선.

미호노마쓰바라
01 / 13자연
미호노마쓰바라

소나무 숲 + 후지산 + 스루가만. 유네스코 세계유산 구성자산.

가는 길
JR시미즈역에서 버스 약 25분 '미호노마쓰바라이리구치' 하차
맑은 날 오전이 후지산 보기 최적. 흐리면 후지산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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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13온천
아타미 온천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 리조트. 부활하는 레트로 온천 마을.

가는 길
도쿄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약 45분
기노미야 신사(來宮神社)의 2,000년 녹나무는 필수. 야간 라이트업이 환상적.
지도 범위 보기
03 / 13전망
미시마 스카이워크

전장 400m 일본 최장 보행자 전용 현수교. 후지산과 스루가만을 동시에 조망하는 압도적 파노라마.

가는 길
JR미시마역 남쪽 출구에서 버스 약 25분
시간
9:00-17:00
요금
성인 1,100엔
맑은 날 후지산 조망률 높음. 롱 짚라인(왕복 2,000엔), 세그웨이 등 액티비티도 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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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3거리
시미즈항 (참치)

일본 3대 참치 수양항. 에스펄스 드림 플라자의 스시 거리에서 신선한 참치 스시·해산물.

가는 길
JR시미즈역에서 셔틀버스 약 10분
마구로관(まぐろ館)에서 아침 6:00부터 참치 삼매경 가능. 시미즈 어시장도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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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13전망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연간 15회 이상 개최되는 아타미 명물 불꽃놀이.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만에서 반향하는 대음향과 해상 스타마인.

가는 길
JR아타미역에서 도보 15분 (아타미 선비치)
여름(7-8월) 외에도 봄·가을·겨울 개최. 아타미시 공식 사이트에서 일정 확인.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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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3전망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

307m 대지 위 전망대. 쿠마 켄고 설계의 유메테라스(무료)에서 후지산·스루가만·시미즈항·이즈반도를 360도로 조망한다. 여기서 로프웨이로 구노잔 도쇼구와 연결된다.

가는 길
JR시즈오카역에서 시즈테쓰 저스트라인 버스 약 45분(710엔), 무료 주차 200대
시간
유메테라스 전망시설 9:00~17:00 (금·토 21:00까지)
후지산은 맑은 겨울 오전이 가장 선명. 여름·장마철은 흐릴 확률이 높다. 석양 시간대 스루가만 조망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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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13신사
구노잔 도쇼구

닛코보다 먼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처음 모셔진 도쇼구. 극채색 곤겐즈쿠리 본전은 국보로, 화려함이 닛코에 뒤지지 않으면서 인파는 훨씬 적다. 니혼다이라에서 로프웨이(5분) 또는 바다 쪽에서 1,159단 돌계단(약 20분)으로 오른다.

가는 길
니혼다이라 로프웨이 왕복 대인 1,250엔·소인 630엔 / 또는 구노잔시타에서 1,159단 돌계단
시간
9:00~17:00 (연중)
요금
사전 700엔 / 박물관 600엔 / 공통권 1,200엔 (2025.4.1 개정)
니혼다이라 무료 전망 → 로프웨이 하강 → 참배가 정석 반나절 코스. 바다 쪽은 이시가키 딸기(12~5월) 하우스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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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13신사
후지산 혼구 센겐타이샤

전국 1,300여 개 센겐(아사마) 신사의 총본궁이자 스루가국 이치노미야. 신체(神体)가 후지산 그 자체다. 경내 유쿠타마이케(湧玉池)는 후지산 눈 녹은 물이 솟는 국가 특별천연기념물로, 등산객이 여기서 몸을 정화하고 산에 올랐다. 유네스코 후지산 세계유산 구성자산.

가는 길
JR미노부선 후지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주차 100대
시간
11~2월 6:00~19:00 / 3·10월 5:30~19:30 / 4~9월 5:00~20:00 (경내 무료)
고노하나사쿠야히메(벚꽃의 여신)를 모셔 봄 벚꽃 명소이기도. 시라이토 폭포와 세트로 후지노미야 하루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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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13자연
시라이토 폭포

폭 200m 절벽에서 후지산 용천수가 실처럼 쏟아지는 폭포. 유네스코 후지산 세계유산 구성자산이다. 바로 옆 오토도메 폭포(音止の滝)는 굵은 한 줄기. 맑은 날엔 폭포 위로 후지산이 얹힌다.

가는 길
JR후지노미야역에서 버스 약 30분 '시라이토노타키관광안내소앞', 신토메이 신후지IC에서 차로 약 40분
시간
폭포는 상시 견학 무료 (관광안내소·주차장 약 9:00~16:30)
요금
무료 (공영 주차장 승용차 500엔/일)
센겐타이샤와 같은 후지노미야 권역. 점심은 오미야요코초의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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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3성곽
순푸성 공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은거(오고쇼) 성터. 일본 최대급 천수대(天守台) 발굴 현장이 무료로 공개 중이다. 복원된 히가시고몬·다쓰미야구라·모미지야마 정원은 유료. 봄 벚꽃 명소.

가는 길
JR시즈오카역 북쪽 출구 도보 15분 / 신시즈오카역 도보 12분
시간
9:00~16:30 (입장 16:00까지), 월요일·연말연시 휴관
요금
히가시고몬·다쓰미야구라 200엔 / 곤야구라 100엔 / 모미지야마 정원 150엔 / 3시설 공통권 360엔 (소·중학생 각 50엔)
천수대 발굴 현장 견학은 무료. 도로 유적과 묶으면 이에야스+야요이 반나절 역사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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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3문화유산
도로 유적 (도로 박물관)

약 2,000년 전 야요이 시대 벼농사 마을 유적으로, 일본에서 손꼽히는 특별사적. 부지에 복원된 수혈주거·고상창고·논이 있고, 박물관은 야요이 생활을 재현한다.

가는 길
JR시즈오카역 남쪽 출구 버스 22번 승강장(이시다카이도선) 약 10~15분 '도로유적'
시간
9:00~16:30, 월요일·공휴일 다음날·연말연시 휴관
요금
유적·박물관 1층·옥상 무료 / 박물관 2층 상설·기획전 일반 300엔·고대생 200엔·초중생 50엔
주말·공휴일엔 야요이 체험 전시실 운영. 순푸성과 묶어 시즈오카시 역사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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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3성곽
가케가와성

1994년 재건된 일본 최초의 목조 복원 천수. 현존하는 가케가와성 오텐(御殿)은 일본에 네 곳뿐인 성 어전 중 하나다. 도카이도 역참·차 산지의 관문.

가는 길
JR가케가와역(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정차) 도보 7분
시간
9:00~17:00 (입장 16:30까지), 연중무휴
요금
천수+어전 대인(고교생 이상) 410엔 / 초·중학생 150엔
마키노하라 차밭·차따기 체험과 묶으면 차 산지 하루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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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3박물관
누마즈항 심해수족관 (실러캔스 뮤지엄)

일본 유일의 심해 생물 특화 수족관. 눈앞 스루가만은 일본에서 가장 깊은 만(수심 200m+)으로, 100종 이상의 심해 생물을 전시한다. 간판은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다. 냉동 2체·박제 3체를 보유하며, 냉동 표본을 볼 수 있는 곳은 세계에서 여기뿐이다.

가는 길
누마즈항 미나토83번지 내. JR누마즈역에서 버스·차로 약 10분
시간
10:00~18:00 (성수기 변동), 연중무휴
요금
대인(고교생 이상) 1,800엔 / 초·중학생 900엔 / 유아(4세 이상) 400엔
스루가만 심해=누마즈 해산물의 이유. 후지산이 흐린 날의 대안 실내 스팟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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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ROUTES

추천 코스

구와 체류 기간을 결정한 뒤 사용하는 일별 동선입니다.

코스

체류 기간별 추천 코스

지역을 정한 뒤 이어서 보는 일별 동선입니다.

하루 추천

후지뷰 코리도 하루 (후지노미야 + 시미즈)

후지산을 '바다·차밭과 함께' 보는 시즈오카식 후지 감상. 도쿄·나고야에서 신칸센 고다마로 접근하는 압축 동선이다.

  1. 1일차센겐타이샤·시라이토·니혼다이라
    오전
    오전 일찍 후지노미야로. 후지산 혼구 센겐타이샤(총본궁)와 유쿠타마이케를 본 뒤 시라이토 폭포까지. 맑은 겨울 오전이면 폭포 위로 후지산이 얹힌다.
    오후
    점심은 오미야요코초의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이동해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무료)에서 후지산·스루가만 파노라마, 로프웨이로 구노잔 도쇼구(국보) 참배.
    저녁
    시미즈항에서 참치 저녁. 시즈오카역에서 귀환.

    후지산은 오전 조망률이 높다. 흐린 날 대안으로 누마즈항 심해수족관·순푸성으로 동선 교체.

05 / MEIBUTSU

대표 음식 · 산물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술, 공예, 도구와 기념품을 정리합니다.

DRINK · 음료

시즈오카 녹차

일본 녹차 생산량 1위. 후카무시차(深蒸し茶)가 시즈오카 스타일. 진한 녹색과 감칠맛.

구매처 · 시즈오카역 파르셰(파르쉐) 차거리, 마루나나 제다 공장 직매점.
FOOD · 음식

사쿠라에비

스루가만에서만 잡히는 투명한 분홍빛 새우. 가키아게(튀김)가 정석.

구매처 · 유이항(由比漁港) 주변 식당. 시즌은 봄(4-6월)과 가을(10-12월).
FOOD · 음식

시즈오카 오뎅

검은 육수(소고기 힘줄 베이스)에 다시코(魚粉)와 아오노리를 뿌려 먹는 시즈오카 특유의 오뎅. 꼬치에 꿴 스타일.

구매처 · 시즈오카역 북쪽 '아오바 오뎅가이(青葉おでん街)': 좁은 골목에 포장마차 20여 곳 밀집. 1개 80-150엔.
FOOD · 음식

시즈오카 녹차 체험

차밭에서 찻잎 따기, 호이로(焙炉)에서 수제 차 만들기 체험. 5월 신차 시즌이 최적.

구매처 · 마키노하라(牧之原) '그린피아(グリンピア牧之原)', 시미즈 '니혼다이라 오차카이칸(日本平お茶会館)'.
06 / STYLES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

관심사별로 꼭 알아야 할 장소, 시간대, 비용, 예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시즈오카의 맛: 참치와 사쿠라에비와 오뎅

시즈오카는 식재료의 보고다. 시미즈항(清水港)은 일본 3대 참치항 중 하나로, 새벽 참치 경매와 신선한 참치 덮밥을 맛볼 수 있다. 사쿠라에비(桜えび)는 스루가만에서만 잡히는 투명한 분홍빛 새우로, 봄·가을이 제철.

시즈오카 오뎅(静岡おでん)은 검은 육수(소·돼지 힘줄 다시)에 검은 한텐(黒はんぺん, 생선살 튀김)이 특징이다. 아오바 오뎅가이(青葉おでん街)의 포장마차에서 1개 80-150엔.

녹차도 빼놓을 수 없다. 일본 차 생산의 약 40%를 차지하는 시즈오카에서는 말차 스위츠·녹차 소바·차밭 카페 등 녹차를 활용한 음식이 풍부하다.

현지인 추천 · 맛집

현지인 추천 맛집

실제로 식사를 넣을 가게 후보입니다. 예약 방식, 대표 메뉴,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스에히로즈시

스시예약 권장
¥6,000~10,000

스시 EAST 백명점 2025 선정. 시미즈항에서 쓰키지에 올라가기 전의 미나미마구로를 한 마리째 매입하는 참치 전문 스시점. 계절 네타의 오쓰마미와 스시 코스에 이어 식후 시즈오카산 크라운 멜론까지 나올 만큼 정성이 압도적이다.

JR시미즈역 도보 5분. 예약 권장. 시미즈항 참치 시장 산책과 세트로.

C3(tabelog 3.84, 스시 백명점 2025), C5(시미즈항 직송 마구로 한 마리 매입), C6(식후 크라운 멜론까지 나오는 정성)

시즈오카 오뎅 오가와

향토 요리
¥500~1,500

1948년 창업, 센겐 신사 참배길에 자리한 구 과자가게 스타일의 시즈오카 오뎅 원조. 검은 쇠고기 힘줄 육수에 다시코(생선 가루)와 아오노리를 뿌려 먹는 시즈오카 특유의 오뎅을 꼬치에 꿴 채로. 1개 80~150엔의 서민적 가격.

시그니처: 구로한펜 (黒はんぺん, 정어리 어묵) 1개 ¥100~

신시즈오카역 도보 14분. 아오바 오뎅가이와는 별개의 노포. 유명인 사인이 가득.

C1(현지인 70년+ 소울푸드), C5(시즈오카 한정 검은 오뎅 문화), C6(과자가게+오뎅이라는 독자적 업태)

아오바 오뎅가이 미카와야

향토 요리
¥1,000~2,000

시즈오카역 뒤 좁은 골목 '아오바 오뎅가이'에 밀집한 20여 곳의 오뎅 포장마차 중 1948년 창업의 대표 노포. 카운터 8석에서 현지 아저씨들과 나란히 앉아 검은 오뎅과 시즈오카 지사케를 즐기는 로컬 체험.

JR시즈오카역 북쪽 출구 도보 5분. 주말은 혼잡. 골목 전체가 시즈오카 오뎅의 성지.

C1(현지인 70년+ 단골 포장마차), C5(시즈오카 오뎅가이 문화), C4(남성팀 오뎅+사케 로컬 체험)

아타미 이로차야

해산물예약 권장
¥2,000~4,000

아타미에서 신선한 해산물 정식을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 형식의 식사처. 아타미 어항 직송 사시미 정식, 킨메다이(금목어) 조림, 아지(전갱이) 타타키가 대표 메뉴. 관광지 가격이 아닌 적정 가격이 매력.

아타미역 도보 3분. 점심·저녁 코스 예약 가능. 킨메다이 니쓰케(금목어 조림)가 아타미의 맛.

C1(현지인도 이용하는 해산물 식당), C2(주말 점심 대기), C4(남성팀 해산물 정식+맥주)

시미즈 마구로관 도후쿠

해산물예약 불가·현장 대기
¥1,500~3,000

일본 3대 참치 수양항 시미즈항 직결 어시장 '가시노이치' 내의 해산물 덮밥 전문점. 아침 6시부터 영업하며, 신선한 참치 사시미·네기토로동·시라스동을 어시장 가격으로 즐긴다. 사쿠라에비 시즌(4~6월, 10~12월)에는 사쿠라에비 가키아게동도.

시그니처: 참치 3색 덮밥 (まぐろ三色丼) ¥1,800~

JR시미즈역에서 셔틀버스 10분. 아침 일찍 갈수록 신선. 2층 식당가에 복수 점포 밀집.

C1(시미즈 어시장 현지인 이용), C5(시미즈항 직송 참치+사쿠라에비), C4(남성팀 아침 해산물)

우오가시 마루텐 미나토점

해산물예약 불가·현장 대기
¥1,000~3,000

누마즈항의 대표 행렬 해산물집. 사장이 매일 아침 스루가만 근해에서 직접 생선을 고른다. 산처럼 쌓아 올린 가키아게동과 두툼한 해산물덮밥·회정식이 간판. 스루가만은 일본에서 가장 깊은 만이라 심해어까지 신선하게 올라온다.

시그니처: 가키아게동 (かき揚げ丼) / 해산물덮밥

누마즈항 미나토 지구. 현금만. 주말 점심은 대기 각오. 원조 우오가시점은 2026년 현재 휴업/이전 이슈가 있어 미나토점 이용 권장.

C2(누마즈항 상시 대기 행렬점), C3(tabelog 3.47·리뷰 600+), C5(누마즈항 직송 스루가만 심해 해산물)

무메상

향토 요리예약 불가·현장 대기
¥1,000~2,000

시라이토 폭포 근처의 소박한 가정식 오코노미야키·야키소바집. B-1 그랑프리로 유명한 후지노미야 야키소바를 현지인 방식으로 낸다. 쫄깃한 소가멘(曽我麺)에 다시코를 뿌린 담백한 소스, 철판에서 바로 부쳐주는 야키소바롤이 명물. 관광지가 아닌 동네 맛집.

시그니처: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 야키소바롤

센겐타이샤·시라이토 폭포 후지노미야 동선의 점심. 카운터 11석으로 좁아 대기 가능. 접근이 편한 대안은 센겐타이샤 앞 '오미야요코초'의 후지노미야야키소바 안테나숍.

C1(현지인 가정식 맛집), C5(후지노미야 한정 야키소바 스타일·단일 점포), C6(주민 지지·리뷰 300+)
꼭 먹어야 할 · 대표 음식

대표 음식

그 지역을 음식으로 이해할 때 기준이 되는 요리와 식문화입니다.

해산물

시미즈항 참치 덮밥

일본 3대 참치항. 시미즈 마구로관(清水魚市場 河岸の市)에서 신선한 참치회·참치 덮밥 1,000엔대~. 새벽 시장 분위기도 체험.

접근 · JR시미즈역에서 도보 5분
제철 해산물

사쿠라에비 (스루가만의 보석)

스루가만에서만 잡히는 분홍빛 새우. 봄(4-6월)·가을(10-12월) 제철. 카키아게(250엔~), 시라스·사쿠라에비 2색 덮밥(1,500엔~).

시기 · 4~6월, 10~12월
B급 구르메

시즈오카 오뎅

검은 육수에 검은 한텐(黒はんぺん)이 특징. 아오바 오뎅가이 포장마차에서 1개 80-150엔. 아오노리(파래가루)+다시코(가다랑어 가루) 뿌려 먹는 것이 정석.

전국에서 미식 더 보기 →

시즈오카의 감성: 후지산과 녹차

시즈오카의 감성은 후지산의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시작된다. 미호노마쓰바라(三保松原)에서는 소나무 숲 사이로 스루가만(駿河湾) 너머의 후지산이 보이는, 우키요에(浮世絵)의 그 구도로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후지산의 원풍경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

마키노하라(牧之原) 대지의 차밭은 지평선까지 초록 물결이 이어지는 감성 스팟이다. 구 도쿠가와 가신단이 메이지 유신 후 칼 대신 괭이를 들고 일군 이 차밭의 역사를 알면, 초록 풍경에 깊이가 더해진다. 차밭 카페에서 마시는 말차와 후지산 조망은 시즈오카만의 감성이다.

아타미(熱海)의 레트로 온천 풍경도 시즈오카의 감성이다. 쇼와 시대 번화가였던 기나완(銀座) 상점가가 MZ세대에 의해 재발견되며, 아타미 푸딩·레트로 찻집·해변 불꽃놀이가 새로운 아타미 감성을 만들고 있다.

장소

시즈오카의 감성: 후지산과 녹차에서 볼 장소

미호노마쓰바라에서 후지산

자연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후지산과 스루가만. 우키요에의 그 구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구성 자산.

접근
시즈오카역에서 버스 약 35분
맑은 날 아침이 최적. 겨울이 가장 선명. 하고로모 소나무(羽衣の松)도 포토 스팟.

마키노하라 차밭 풍경

풍경

일본 최대 차 산지.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초록 물결. 4-5월 새잎 시즌이 가장 아름다움. 차밭 카페에서 말차와 함께 후지산 조망.

시즈오카역에서 JR 가나야(金谷)역 약 30분 + 도보. 그린피아 마키노하라에서 차따기 체험도 가능.

니혼다이라 전망대

전망

후지산·스루가만·시미즈항을 한눈에 담는 시즈오카 최고의 전망대. 쿠마 켄고 설계의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夢テラス)가 2018년 오픈.

시즈오카역에서 버스 40분. 구노잔 도쇼구까지 로프웨이 연결. 석양 시간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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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쇼핑: 녹차와 와사비

시즈오카 쇼핑의 키워드는 녹차·와사비·해산물 가공품이다. 시즈오카역 파르셰(パルシェ)에서 시즈오카 녹차·말차 과자·와사비 제품·사쿠라에비 센베이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루코(丸子)의 와사비 전문점에서는 시즈오카산 혼와사비(本わさび)와 와사비 조미료를 구매할 수 있다. 시즈오카는 일본 최대 와사비 산지로, 이즈 아마기 산간의 와사비전(わさび田)은 세계농업유산이다.

아타미에서는 히모노(干物, 건어물)가 대표 기념품이다. 아타미역 앞 상점가에서 아지(전갱이)·킨메다이 건어물을 구매할 수 있다.

장소

시즈오카 쇼핑: 녹차와 와사비에서 볼 장소

시즈오카역 파르셰

역 쇼핑몰

시즈오카역 직결. 녹차·말차 과자·사쿠라에비 센베이·와사비 제품 등 시즈오카 특산품 집합. 면세 대응.

나나야(ななや) 시즈오카점에서 세계 최진한 말차 젤라토(7단계 농도) 체험. 350엔~.

시즈오카 혼와사비

특산품

일본 최대 와사비 산지. 혼와사비 1본 500-1,000엔, 와사비 장아찌·와사비 드레싱도 인기. 이즈 아마기(天城) 산간에 와사비전 견학 가능.

와사비전 견학은 이즈시 '와사비노사토(わさびの里)'에서. 시즈오카역 기념품점에서도 취급.

아타미 건어물 (히모노)

해산물 가공품

아타미역 앞 상점가에서 아지(전갱이)·킨메다이 건어물. 아타미 특산 건어물은 진공 포장으로 기념품 가능. 1팩 500엔~.

마고이치(まご一)가 대표 건어물점. 시식 후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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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의 역사: 이에야스의 은거지와 차의 도시

시즈오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고향이자 은거지다. 이에야스는 인생의 시작(인질 시절 스나후)과 끝(대어소 스무)을 시즈오카에서 보냈다. 순푸성(駿府城) 공원에는 이에야스 동상과 동어원(東御園)이 발굴 공개 중이다.

시즈오카는 일본 최대의 차 산지다. 마키노하라(牧之原) 대지에 펼쳐진 차밭은 메이지 유신 후 구 도쿠가와 가신단이 개간한 것이다. 패전한 사무라이가 칼 대신 괭이를 들고 일군 차밭이라는 역사는 시즈오카 차의 깊이를 더한다.

아타미(熱海)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랑한 온천지로, 에도 시대부터 도쿄(에도)의 피서·요양지였다. 기나완(銀座)은 아타미의 번화가로, 쇼와 레트로 분위기가 MZ세대에 재인기를 끌고 있다.

장소

시즈오카의 역사: 이에야스의 은거지와 차의 도시에서 볼 장소

순푸성 공원 (이에야스의 성)

성곽

이에야스 은거지. 천수대(天守台) 발굴 현장을 공개 중으로, 일본 최대급 천수대 흔적이 드러나고 있다. 히가시고텐(東御門) 복원 건물 200엔.

접근
시즈오카역 도보 10분
발굴 현장은 무료 견학 가능. 봄 벚꽃 명소로도 유명.

구노잔 도쇼구 (이에야스 최초 매장지)

신사

닛코보다 먼저 이에야스가 처음 모셔진 도쇼구. 극채색 본전(국보)의 화려함은 닛코에 뒤지지 않는다. 1,159단 돌계단 또는 니혼다이라에서 로프웨이.

니혼다이라 전망대에서 후지산+스루가만 조망 후 로프웨이(왕복 1,250엔)로 내려가는 코스 추천. 맑은 겨울 오전이 후지산 조망 최적.

아타미 레트로 온천 거리

온천 거리

쇼와 레트로 분위기의 기나완(銀座) 상점가. 이에야스가 사랑한 온천지의 400년 역사와 현대적 부활이 공존.

아타미 푸딩(アタミプリン), 기나완 상점가의 쇼와 레트로 찻집이 MZ세대 인기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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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체험: 아타미 온천과 차밭

시즈오카의 체험은 도쿄에서의 접근성이 최대 장점이다. 아타미(熱海)는 도쿄역에서 신칸센 45분으로 당일치기 온천 여행의 정석이다. 레트로 온천 거리 산책, MOA 미술관(국보 3점 소장)의 상모산 전망, 해변 불꽃놀이(연중 15회+)를 하루에 즐길 수 있다.

마키노하라(牧之原) 대지와 가와네혼초(川根本町)에서는 차밭에서 직접 차잎을 따는 체험이 가능하다. 일본 차 생산 40%를 차지하는 시즈오카에서의 차따기 체험은 4-5월 새잎 시즌이 최적이며, 갓 딴 잎으로 만든 녹차를 마시는 경험은 시즈오카에서만 가능하다.

미시마 스카이워크(三島スカイウォーク)는 일본 최장 400m 현수교에서 후지산과 스루가만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전망대다. 롱 짚라인(왕복 560m)으로 후지산을 향해 날아가는 스릴 체험도 병설되어 있다.

장소

시즈오카 체험: 아타미 온천과 차밭에서 볼 장소

아타미 온천 산책

온천

레트로 온천 거리 부활 중. 아타미 푸딩, MOA 미술관, 해변 불꽃놀이(연중 수회). MZ세대에 재인기.

아타미 역 → 해변 → 기나완 거리 → MOA 미술관 코스. 당일치기 가능.

미시마 스카이워크

전망

일본 최장 400m 현수교에서 후지산+스루가만 파노라마. 롱 짚라인, 세그웨이 등 액티비티도 병설.

미시마역에서 버스 25분. 아타미·슈젠지와 세트 코스로 당일치기 가능.

시즈오카 차따기 체험

체험

일본 차 생산 40%의 시즈오카에서 차밭에 들어가 직접 새잎을 따는 체험. 갓 딴 잎으로 만든 녹차 시음까지. 4-5월 새잎 시즌이 최적.

그린피아 마키노하라, 가와네혼초 차밭에서 체험 가능. 1인 1,000-2,000엔. 사전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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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로컬: 오뎅 골목과 이즈 온천 마을

시즈오카의 로컬은 역 뒷골목과 항구의 새벽에 있다. 시즈오카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아오바 오뎅가이(青葉おでん街)는 포장마차 20여 곳이 밀집한 시즈오카 오뎅의 성지다. 검은 육수에 검은 한텐(黒はんぺん)을 아오노리·다시코와 함께 먹으며 지역 아저씨들과 카운터에 나란히 앉는 로컬 체험이다.

시미즈항(清水港)의 새벽은 일본 3대 참치항의 활기가 가득하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시미즈 마구로관(清水魚市場 河岸の市)에서 갓 올라온 참치 덮밥을 먹는 것은 시즈오카 로컬의 아침 루틴이다.

이즈반도의 온천 마을은 각각 전혀 다른 로컬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슈젠지(修善寺)의 고즈넉한 다케바야시 산책로, 이토(伊東)의 마쓰카와 유보도, 시모다(下田)의 남국풍 페리로드.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은 시간대에 걸으면 각 온천 마을의 진짜 매력이 보인다.

장소

시즈오카 로컬: 오뎅 골목과 이즈 온천 마을에서 볼 장소

아오바 오뎅가이 (오뎅 골목)

먹거리 골목

시즈오카역 북쪽 골목에 포장마차 20여 곳 밀집. 검은 육수 시즈오카 오뎅 1개 80-150엔. 지역 아저씨들과 카운터에 앉아 먹는 로컬 체험.

접근
JR시즈오카역 북쪽 출구 도보 5분
저녁 17:00~22:00 영업. 주말은 혼잡. 히토시 치구로(一通入る) 골목 안쪽이 현지인 맛집.

이즈반도 온천 마을 산책

온천

슈젠지(修善寺) 온천의 다케바야시 산책로, 이토(伊東) 온천의 마쓰카와 유보도, 시모다(下田) 페리로드. 각각 다른 분위기의 온천 마을.

슈젠지는 단풍(11월)이 최고. 이토는 해산물+온천 세트. 시모다는 흰 모래 해변+개항 역사.

아타미 불꽃놀이

이벤트

연간 15회+ 개최. 3면 산으로 둘러싸인 만에서 반향하는 대음향. 여름뿐 아니라 봄·가을·겨울에도 개최.

아타미 선비치에서 무료 관람. 아타미시 공식 사이트에서 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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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PASSES

교통 패스

일정과 이동 패턴에 따라 맞는 패스가 다릅니다. 구매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패스별 상세 조건

최근 확인일 있음최종 확인 · 2026. 7. 9.01 / 01

스루가만 페리 (시미즈~도이)

일반사단법인 후지산 스루가만 페리

이용 자격누구나 이용 가능

성인 가격
2,000
유효기간 ·편도 1회 (약 90분 소요)
  • 페리스루가만 항로 (현도 223호선): 시미즈항도이항(스루가만 페리)
  • 시미즈항·도이항 페리 터미널 창구
  • 일부 온라인 예약

주의사항

  • 오션룸(특별실)은 편도 1,000엔 추가 (프리드링크 포함)
  • 차량 적재는 별도 요금
  • 기상 악화 시 결항 가능
공식 사이트 →최종 확인 ·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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