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가쿠노다테
가쿠노다테 무사 저택, 뉴토 온천, 기리탄포, 나마하게
아키타현은 일본의 깊은 시골, 그리고 그 깊이에서 오는 순수한 아름다움의 현이다.
가쿠노다테(角館)는 '도호쿠의 작은 교토'. 무사 저택(武家屋敷) 거리에 400년 된 수양벚나무가 늘어서 있다. 검은 판자 울타리 위로 쏟아지는 수양벚꽃은 일본에서 가장 격조 높은 벚꽃 풍경 중 하나다.
뉴토 온천향(乳頭温泉郷)은 다자와코(田沢湖) 인근 산속의 비탕(秘湯) 온천 마을. 7개의 료칸이 각각 다른 천질의 온천을 가지고 있다. 쓰루노유(鶴の湯)의 유백색 노천탕은 일본 온천 팬의 성지다.
나마하게(なまはげ)는 오가반도(男鹿半島)의 전통 행사. 도깨비 탈을 쓴 나마하게가 "울보 아이 없나!(泣ぐ子はいねがー)"라고 외치며 집집을 도는 독특한 민속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다.
관광 명소
도시의 공간을 번호 순으로 따라가며 발견하는 동선.

대표 음식 · 산물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술, 공예, 도구와 기념품을 정리합니다.
기리탄포
으깬 밥을 나무 막대에 감아 구운 것. 비내지닭(比内地鶏) 육수 냄비에 넣어 먹는 기리탄포나베가 정석.
이나니와 우동
일본 3대 우동. 가늘고 매끈한 수타 건면. 차가운 쓰유에 적셔 먹는 것이 정석.
비내지닭
일본 3대 지닭의 하나. 기리탄포나베의 핵심 재료. 깊은 감칠맛의 닭고기와 진한 육수.
요코테 야키소바
B급 구루메 그랑프리 우승. 태면에 반숙 달걀 프라이를 올리고 우스터 소스로 맛을 낸 요코테식 야키소바.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
관심사별로 꼭 알아야 할 장소, 시간대, 비용, 예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아키타의 맛: 기리탄포와 비내지닭
으깬 밥을 나무에 감아 구운 기리탄포를 비내지닭 육수에 넣어 먹는 기리탄포나베는 아키타의 겨울을 대표하는 소울푸드다. 일본 3대 우동 이나니와, B급 구루메 요코테 야키소바까지, 아키타의 먹거리는 소박하지만 깊다.
기리탄포나베(きりたんぽ鍋)는 아키타의 상징적인 향토 요리다. 으깬 밥을 삼나무 막대에 감아 숯불에 구운 기리탄포를 비내지닭(比内地鶏) 육수 냄비에 넣고, 세리(미나리)와 마이타케, 우엉을 곁들여 끓인다. 1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지만 통년 제공하는 식당도 있다. 사토요스케 아키타점에서는 이나니와 우동과 히나이지도리 쓰케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이나니와 우동(稲庭うどん)은 350년 역사의 수타 건면으로, 가늘고 매끈한 식감이 일반 우동과 전혀 다르다. 차가운 쓰유에 적셔 먹는 것이 정석이며, 사토요스케(佐藤養助)가 이 기법의 원조다. 요코테 야키소바는 B급 구루메 그랑프리 우승의 이력을 가진 요코테시의 명물로, 태면에 반숙 달걀 프라이를 올리고 우스터 소스로 마무리하는 서민의 맛이다.
현지인 추천 맛집
실제로 식사를 넣을 가게 후보입니다. 예약 방식, 대표 메뉴,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사토요스케 아키타점
일본 3대 우동 이나니와 우동의 본가. 350년 수타 건면 기술. 가늘고 매끈한 면을 차가운 쓰유에 적시면 목 넘김이 실크 같다. 히나이지도리 육수 쓰케면도 인기.
시그니처: 이나니와 우동 냉(冷やし), 히나이지도리 쓰케면
아키타 나가야 사카바
JR아키타역 도보 3분의 향토 이자카야. 기리탄포나베, 히나이지도리 야키토리, 하타하타 등 아키타 명물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나마하게 퍼포먼스도.
시그니처: 기리탄포나베, 히나이지도리 야키토리
나마하게 퍼포먼스 시간 확인. 기리탄포 시즌은 11~3월이 제철이나 통년 제공.
차완야
아키타역 도보 15분, 예약 필수의 현지인 전용 이자카야. 아키타 향토 요리를 코스로 제공. 아키타의 진짜 맛을 알고 싶다면 이곳.
시그니처: 아키타 향토 요리 코스
무겐도 아키타 에키마에점
이나니와 우동과 아키타 향토 요리를 한 곳에서. 기리탄포 정식 세트가 인기. 아키타역 도보 3분으로 접근성 좋다.
시그니처: 기리탄포 정식, 히나이지도리 쓰케면
대표 음식
그 지역을 음식으로 이해할 때 기준이 되는 요리와 식문화입니다.
기리탄포나베
으깬 밥을 삼나무 막대에 감아 숯불에 구운 기리탄포를 비내지닭 육수 냄비에. 세리(미나리), 마이타케, 우엉과 함께.
이나니와 우동
일본 3대 우동. 350년 역사의 수타 건면. 가늘고 매끈한 면을 차가운 쓰유에. 사토요스케(佐藤養助)가 원조.
아키타의 감성: 가쿠노다테의 수양벚꽃
검은 판자 울타리 위로 쏟아지는 400년 수양벚꽃, 유백색 비탕 뉴토 온천향의 겨울 설경. 일본의 깊은 시골이 보여주는 순수한 아름다움이 아키타의 감성이다.
가쿠노다테(角館)의 무사 저택 거리는 일본에서 가장 격조 높은 벚꽃 풍경 중 하나를 선사한다. 교토에서 시집온 사타케 북가의 부인이 가져왔다고 전해지는 수양벚나무 162그루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검은 판자 울타리 위로 흘러내리는 분홍빛 꽃비는 우아함 그 자체다. 히노키나이강(桧木内川) 둑의 소메이요시노 2km 벚꽃 터널과 합쳐지면, 봄의 가쿠노다테는 도호쿠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된다.
뉴토 온천향(乳頭温泉郷)은 일본 온천 팬의 성지다. 다자와코 인근 산속에 7개의 료칸이 각각 다른 천질의 온천을 품고 있다. 쓰루노유(鶴の湯)의 유백색 노천탕에 앉으면, 눈 덮인 산과 나무 사이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풍경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겨울밤 노천탕의 고요함은 아키타의 깊이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장소아키타의 감성: 가쿠노다테의 수양벚꽃에서 볼 장소
아키타의 감성: 가쿠노다테의 수양벚꽃에서 볼 장소
가쿠노다테 수양벚꽃
자연무사 저택 거리에 162그루의 수양벚나무(시다레자쿠라). 국가 천연기념물. 히노키나이강 제방의 소메이요시노 2km 벚꽃 터널도.
- 팁
- 만개 시기 4월 하순~5월 초순. 야간 라이트업 있음. 인력거(약 3,000엔~)도 운행.
뉴토 온천향 쓰루노유
온천유백색 노천탕과 눈 덮인 산의 조합. 일본 온천 팬의 성지. 7개 료칸 순회 메구리조(1,800엔).
- 팁
- 쓰루노유 숙박은 수개월 전 예약 필수. 당일 입욕(700엔)도 가능하지만 혼잡.
아키타 쇼핑: 가쿠노다테 수공예와 이나니와 우동
가쿠노다테는 무사 저택만 보는 곳이 아니다. 도마치(外町, 상인 거주지) 쪽에는 200년 넘게 이어온 공예품 상점이 남아 있다. 가바자이쿠(樺細工, 벚나무 껍질 공예)는 가쿠노다테만의 전통 공예. 벚나무 껍질의 독특한 광택을 살린 차통(茶筒), 명함 케이스, 접시가 만들어진다. 안도가(安藤家) 같은 노포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아키타역 주변에서는 이나니와 우동 건면을 기념품으로 살 수 있다. 사토요스케(佐藤養助) 직영점 매장에서는 공장 직송 건면을 판매하며, 선물용 포장도 깔끔하다. 기리탄포 세트, 비내지닭(比内地鶏) 육수 등도 현지에서 사면 도쿄보다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하다.
아키타역 토피코(トピコ)는 역 직결 상업시설로 아키타현 물산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나마하게 모양 과자, 아키타산 사케(다카시미즈, 아라마사 등), 이부리갓코(훈제 단무지) 등 아키타 특산품이 집결해 있다.
장소아키타 쇼핑: 가쿠노다테 수공예와 이나니와 우동에서 볼 장소
아키타 쇼핑: 가쿠노다테 수공예와 이나니와 우동에서 볼 장소
가쿠노다테 가바자이쿠 (벚나무 껍질 공예)
전통 공예벚나무 껍질의 광택을 살린 가쿠노다테 고유 공예. 차통, 명함 케이스, 접시 등. 안도가(安藤家) 직영점이 대표.
- 팁
- 차통 5,000엔대~, 명함 케이스 3,000엔대~. 가바자이쿠 전승관에서 제작 과정 견학 무료.
아키타역 토피코 물산관
역 내 쇼핑아키타역 직결. 이나니와 우동 건면, 기리탄포 세트, 나마하게 과자, 아키타 지사케를 한곳에서 구매.
- 접근
- JR아키타역 직결
- 팁
- 이부리갓코(いぶりがっこ, 훈제 단무지)는 아키타 고유 기념품. 사토요스케 건면은 선물 포장 가능.
아키타 지사케
사케아라마사(新政), 다카시미즈(高清水), 유키노보사(雪の茅舎) 등 아키타 명주. 쌀이 좋은 아키타의 사케는 깨끗하고 부드럽다.
- 팁
- 아라마사는 전국적으로 품귀인 인기 양조장. 아키타 현지 주류 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품도.
아키타: 무사의 마을 가쿠노다테와 나마하게의 땅
가쿠노다테(角館)는 1620년 아시나 요시카쓰(芦名義勝)가 설계한 무사 마을이다. 화재와 재건을 거치며 현재의 도시 구조가 완성된 것은 사타케 북가(佐竹北家)의 통치 시기. 우치마치(内町, 무사 거주지)와 도마치(外町, 상인 거주지)가 명확히 구분된 에도 시대 도시계획이 거의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가쿠노다테는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근세 일본 도시사의 생생한 증거다.
무사 저택(武家屋敷) 거리의 수양벚나무(シダレザクラ)는 교토에서 시집온 사타케 북가의 부인이 가져온 것으로 전해진다. 162그루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아오야기가(青柳家), 이시구로가(石黒家) 등 공개 무사 저택에서 당시의 생활과 무구(武具)를 볼 수 있다.
오가반도(男鹿半島)의 나마하게(なまはげ)는 2018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키타 고유의 민속 의례다. 매년 섣달그믐(12월 31일), 도깨비 탈을 쓴 젊은이들이 "울보 아이 없나!(泣ぐ子はいねがー!)" 하며 집집마다 돌며 게으름과 악을 경고한다. 농경사회의 '신'이 찾아온다는 래방신(来訪神) 신앙에 뿌리를 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살아있는 제의(祭儀)다.
장소아키타: 무사의 마을 가쿠노다테와 나마하게의 땅에서 볼 장소
아키타: 무사의 마을 가쿠노다테와 나마하게의 땅에서 볼 장소
가쿠노다테 무사 저택
무사 마을1620년 설계된 에도 시대 무사 마을. 우치마치(무사구)와 도마치(상인구)의 구분이 원형 그대로. 아오야기가·이시구로가 공개.
- 팁
- 이시구로가는 가쿠노다테 최고(最古)의 무사 저택으로 현존 유일의 약의문(薬医門)이 남아 있다.
나마하게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민속오가반도 150개 마을에 전해지는 래방신 의례. 2018년 유네스코 등재. 나마하게관에서 150체 이상의 탈과 실연을 볼 수 있다.
- 팁
- 실제 섣달그믐 행사는 12/31. 나마하게 세도(柴灯) 마쓰리(2월 둘째 주)는 관광객도 체험 가능.
사타케 번의 아키타 통치
역사세키가하라 전투 후 히타치(常陸)에서 전봉된 사타케 요시노부가 아키타번을 통치. 구보타성 터(千秋公園)가 번정(藩政)의 중심지였다.
- 접근
- JR아키타역에서 도보 10분 (센슈공원)
- 팁
- 센슈공원은 벚꽃 명소이기도.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에서 간토 마쓰리(竿燈まつり) 체험.
아키타 체험: 나마하게와 비탕 순례
오가반도 나마하게 체험, 뉴토 온천 7탕 순례, 기리탄포 만들기. 깊은 시골 아키타에서만 가능한 체험이 기다린다.
오가반도(男鹿半島)의 나마하게관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나마하게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50체 이상의 다양한 나마하게 탈이 전시되어 있고, 인접 전승관에서는 실제 나마하게 의례를 재현하는 실연(약 20분)을 관람할 수 있다. '울보 아이 없나!'라는 외침이 울려 퍼지는 순간, 아키타 고유의 민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뉴토 온천향의 7탕 순례는 메구리조(めぐり帖, 1,800엔)로 7개 료칸의 각기 다른 온천을 체험하는 코스다. 유백색, 투명, 황금빛 등 천질이 모두 달라 온천의 다양성을 하루에 느낄 수 있다. 기리탄포 만들기 체험은 아키타시와 가쿠노다테 일부 시설에서 가능하며, 직접 으깬 밥을 나무에 감아 숯불에 구워 먹는 과정이 아키타 식문화의 핵심을 전해준다.
장소아키타 체험: 나마하게와 비탕 순례에서 볼 장소
아키타 체험: 나마하게와 비탕 순례에서 볼 장소
나마하게 체험
민속오가반도 나마하게관에서 나마하게 문화 체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울보 아이 없나!' 실연.
- 팁
- 오가반도는 아키타역에서 차로 약 1시간. JR오가선 + 버스 이용 가능.
뉴토 온천향 7탕 순례
온천메구리조(1,800엔)로 7개 료칸의 각기 다른 천질 온천을 순회하는 비탕 체험. 쓰루노유의 유백색 노천탕이 하이라이트.
- 팁
- 쓰루노유 숙박은 수개월 전 예약 필수. 당일 입욕(700엔)도 가능하지만 혼잡.
기리탄포 만들기 체험
요리 체험으깬 밥을 삼나무 막대에 감아 숯불에 구워 기리탄포를 만드는 체험. 직접 만든 기리탄포를 비내지닭 육수 냄비에 넣어 먹는다.
- 팁
- 아키타시·가쿠노다테 일부 시설에서 체험 가능. 1인 약 2,000~3,000엔. 11~3월이 제철.
아키타 로컬: 겨울 축제와 깊은 호수
눈 나라 아키타의 겨울 축제 요코테 가마쿠라,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다자와코, 가을 단풍의 다키가에리 계곡. 관광지 너머에 아키타의 진짜 매력이 숨어 있다.
요코테 가마쿠라 축제(2월 15~16일)는 400년 전통의 겨울 축제다. 높이 3m의 눈집(가마쿠라) 안에서 감주와 떡을 나누는 소박한 문화가 있고, 밤이 되면 수백 개의 미니 가마쿠라에 촛불이 밝혀져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아키타의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이다.
다자와코(田沢湖)는 수심 423.4m로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코발트블루의 호면과 금빛 다쓰코(たつこ) 상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원해 용이 되었다는 다쓰코 전설이 이 깊은 호수에 신비감을 더한다. 다키가에리 계곡은 에메랄드그린의 다마가와 계곡을 따라 약 2km 산책로가 이어지며,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
장소아키타 로컬: 겨울 축제와 깊은 호수에서 볼 장소
아키타 로컬: 겨울 축제와 깊은 호수에서 볼 장소
요코테 가마쿠라 축제
눈 축제2월 15~16일, 400년 전통. 높이 3m 눈집에서 감주와 떡을 나누는 소박한 겨울 축제. 미니 가마쿠라 촛불 야경이 환상적.
- 시기
- 2월 15~16일
- 팁
- JR요코테역에서 도보 15분. 요코테 야키소바도 반드시 맛볼 것. 방한 장비 필수.
다자와코 (일본 최심 호수)
자연수심 423.4m,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 코발트블루 호면에 금빛 다쓰코 상이 서 있다.
- 팁
- 호수 1주 유람선 약 40분(1,220엔). 뉴토 온천향과 세트로 1일 코스.
다키가에리 계곡
자연에메랄드그린 계곡에 현수교와 폭포. 가쿠노다테에서 차 15분의 숨은 명소.
- 팁
- 10월 중순~11월 초 단풍 최성기. 가쿠노다테 벚꽃+다키가에리 단풍으로 계절별 방문 추천.
교통 패스
일정과 이동 패턴에 따라 맞는 패스가 다릅니다. 구매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패스별 상세 조건
아키타 나이리쿠선 원데이 패스 (전선)
아키타 나이리쿠 종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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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아키타 나이리쿠선 전선: 다카노스(鷹巣) → 가쿠노다테(角館)(아키타 나이리쿠 종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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