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츠·히코네
비와호, 히코네성, 오미 하치만의 수향 도시
시가현은 일본 최대 호수 비와호(琵琶湖)를 품은 곳이다. 교토 바로 옆인데도 관광객이 적어, 여유로운 일본을 경험할 수 있다.
히코네성(彦根城)은 현존 12천수 중 하나로 국보다. 히메지성만큼 유명하지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좋다. 한적하게 성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마스코트 히코냥(ひこにゃん)의 매일 등장 쇼도 인기.
오미하치만(近江八幡)의 수향(水郷)은 슬로우 보트 투어로 즐긴다. 에도 시대 상인 마을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신마치도오리(新町通り)의 흰 벽 거리는 시간이 멈춘 듯하다.
관광 명소
도시의 공간을 번호 순으로 따라가며 발견하는 동선.


788년 사이초가 연 천태종 총본산이자 세계문화유산. 도토·사이토·요카와 세 구역이 산 전체에 흩어져 있어 하루를 통째로 쓰게 되고, 근본중당은 15년에 걸친 대개수 중에도 참배할 수 있도록 열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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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호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한 천태사문종 총본산. 오미 팔경의 하나인 '미이의 만종'으로 알려진 종루가 있고, 벚꽃철에는 경내 전체가 꽃으로 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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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시키부가 겐지모노가타리를 구상했다고 전해지는 절. 이름 그대로 거대한 규회석 암반 위에 본당이 얹혀 있고, 암반과 목조 무대의 대비가 이 절의 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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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성 북쪽 기슭의 다이묘 정원. 연못 건너로 천수가 그대로 올려다보이게 설계돼, 성을 가장 아름답게 담는 자리로 꼽힌다. 성 티켓과 별개인 단독권이 있어 정원만 볼 수도 있다.
지도에서 열기대표 음식 · 산물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술, 공예, 도구와 기념품을 정리합니다.
오미 규 (近江牛)
일본 3대 와규 중 하나. 400년 역사로 가장 오래된 브랜드 와규. 고베 비프보다 가성비 좋다.
클럽 하리에 바움쿠헨
시가현 대표 스위츠 브랜드. 갓 구운 바움쿠헨의 촉촉한 식감은 공장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다.
후나즈시 (붕어 초밥)
비와호의 니고로부나(ニゴロブナ)를 소금과 밥으로 수개월~수년 발효시킨 일본 초밥의 원형. 강한 발효 향이 특징. 사케 안주의 극치.
여행 스타일별 가이드
관심사별로 꼭 알아야 할 장소, 시간대, 비용, 예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시가의 맛: 오미 규와 비와호의 발효 식문화
시가현의 음식은 두 축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오미 규(近江牛), 또 하나는 비와호의 발효 식문화. 오미 규는 일본 3대 와규 중 하나로, 400년 역사로 가장 오래된 브랜드 와규다. 에도 시대에도 '양약(養薬)'이라는 명목으로 도쿠가와 장군에게 헌상된 기록이 있다. 고베 비프와 같은 다지마 소(但馬牛) 혈통이지만, 비와호의 풍부한 물로 비육되어 독자적인 맛을 가진다.
비와호의 후나즈시(鮒ずし)는 일본 초밥의 원형(なれずし)이다. 니고로부나(ニゴロブナ)를 소금과 밥으로 수개월~수년 발효시킨 것으로, 강한 발효 향이 특징.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사케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의 폭발을 경험한다. 시가현 사람들에게 후나즈시는 '명절에 먹는 고급 음식'이다.
클럽 하리에(CLUB HARIE)의 갓 구운 바움쿠헨은 시가현 대표 스위츠. 오미하치만 본점 '라 콜리나(La Collina)'는 건축가 후지모리 데루노부 설계의 잔디 지붕 건물 자체가 명소. 공장에서 갓 구운 바움쿠헨의 촉촉한 식감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현지인 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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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利志満 모리시마 오미하치만 본점
1876년(메이지 12년) 창업, 자사 목장에서 비육한 오미규(近江牛)를 제공하는 원조 전문점. 스테이크·스키야키·샤부샤부를 정통 스타일로. 일본 3대 와규 중 400년 역사 최고(最古)의 브랜드 와규를 본고장에서.
시그니처: 오미규 스키야키 (近江牛すき焼き)
클럽 하리에 라 콜리나
건축가 후지모리 데루노부 설계의 잔디 지붕 건물 자체가 명소. 갓 구운 바움쿠헨의 촉촉한 식감은 이 공장 카페에서만. 건물·정원·디저트 모두가 작품인 시가현 대표 스위츠 체험.
시그니처: 갓 구운 바움쿠헨 (焼きたてバームクーヘン)
센나리테이 유메쿄바시점
히코네성 캐슬 로드(夢京橋キャッスルロード)의 오미규 전문 테이크아웃 & 식당. 오미규 코로케(200엔대)와 오미규 멘치카츠로 히코네성 산책 중 가볍게. 히코네성+오미규의 완벽한 관광 동선.
시그니처: 오미규 코로케 (近江牛コロッケ)
대표 음식
그 지역을 음식으로 이해할 때 기준이 되는 요리와 식문화입니다.
오미 규 스키야키·스테이크
400년 역사 일본 최고(最古)의 브랜드 와규. 모리시마(毛利志満) 오미하치만 본점은 1876년 창업으로 자사 목장 비육. 히코네 캐슬 로드의 센나리테이 코로케도 추천.
후나즈시 (비와호 발효 초밥)
비와호의 니고로부나를 소금과 밥으로 수개월~수년 발효시킨 일본 초밥의 원형. 강한 발효 향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사케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의 극치. 시가현의 '최고급 발효 음식'.
라 콜리나 갓 구운 바움쿠헨
클럽 하리에 오미하치만 본점. 건축가 후지모리 데루노부 설계의 잔디 지붕 건물. 공장에서 갓 나온 바움쿠헨의 촉촉한 식감은 이곳에서만. 카페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
비와호의 감성
일본 최대 호수 비와호(琵琶湖, 둘레 약 235km)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바다와도, 강과도 다른 독특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잔잔한 수면에 반사되는 빛, 건너편이 보이지 않는 광활함, 그리고 계절마다 변하는 수면의 색은 시가현 사람들이 비와호를 '어머니의 호수(Mother Lake)'라 부르는 이유를 여행자도 느끼게 한다.
비와호 테라스(びわ湖テラス)는 표고 1,100m에서 비와호를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테라스로, 맑은 날에는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시라히게 신사(白鬚神社)의 수중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우는 문입니다. 신성한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경계 표시입니다.는 비와호 위에 서 있는 붉은 도리이로, 일출 때 도리이 뒤로 해가 뜨는 풍경이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다카시마시(高島市) 마키노(マキノ)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약 2.4km에 약 500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선 길로, 봄 신록·여름 녹음·가을 단풍·겨울 설경, 사계절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11월 하순의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장소비와호의 감성에서 볼 장소
비와호의 감성에서 볼 장소
비와호 테라스
전망표고 1,100m에서 비와호를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테라스.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 접근
- JR시가역에서 버스 약 10분 → 로프웨이
- 팁
- 구름 위에 있는 듯한 날이 최고. 로프웨이 왕복 3,500엔.
시라히게 신사 수중 도리이
신사비와호 위에 서 있는 붉은 도리이. 일출 때 도리이 뒤로 해가 뜨는 풍경이 포토 스팟.
- 접근
- JR오미다카시마역 도보 40분 또는 택시
- 팁
- 일출 시간이 베스트. 국도 횡단 주의. 주차장에서 촬영.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자연다카시마시(高島市) 마키노(マキノ)의 약 2.4km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약 500그루. 봄 신록,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다른 표정.
- 접근
- JR마키노역에서 버스 약 6분 또는 자전거 20분
- 팁
- 11월 하순 단풍이 최고. 주말은 교통 혼잡. 평일 아침 추천.
히코네성 야간 라이트업 (봄·가을)
야경벚꽃(4월)과 단풍(11월) 시즌에 히코네성과 겐큐엔 정원이 야간 라이트업. 연못에 비친 천수각과 조명의 조화가 환상적.
- 시기
- 4월 벚꽃 시즌, 11월 단풍 시즌
- 팁
- 겐큐엔 야간 입장은 별도 요금. 18:00~21:00 (시즌별 변동).
시가 쇼핑: 오미 상인의 후예와 비와호의 기념품
시가현의 쇼핑은 '오미 상인(近江商人)의 땅'이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면 더 깊어진다. '삼방좋음(三方よし, 매도자 좋고·매수자 좋고·세상 좋은)' 경영 철학의 발상지에서, 현대의 기념품도 그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오미하치만의 하치만보리(八幡堀) 운하 주변에는 마치야교토 도심의 전통 상가 겸 주택입니다. 좁은 입구와 안쪽으로 긴 구조, 격자문, 작은 안뜰이 특징입니다.카페나 숙소로 개조된 공간을 볼 때 건물의 깊이와 빛의 흐름을 이해하게 됩니다.를 개조한 셀렉트숍, 도예 공방, 잡화점이 산재한다. 오미 상인 저택을 개조한 '다네야 그룹(たねやグループ)' 계열의 라 콜리나는 쇼핑·카페·건축을 한 곳에서 즐기는 복합 공간이다.
히코네 캐슬 로드(夢京橋キャッスルロード)는 히코네성 앞의 에도 시대풍 쇼핑 거리. 오미 규 코로케, 히코냥(ひこにゃん) 캐릭터 굿즈, 히코네 불단(彦根仏壇) 공예품, 비와호 진주(琵琶湖真珠) 액세서리 등이 대표 아이템.
장소시가 쇼핑: 오미 상인의 후예와 비와호의 기념품에서 볼 장소
시가 쇼핑: 오미 상인의 후예와 비와호의 기념품에서 볼 장소
라 콜리나 본점 쇼핑
스위츠·기념품클럽 하리에·다네야 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 갓 구운 바움쿠헨·카스텔라는 물론, 본점 한정 과자·잡화를 구매. 건물 자체가 포토 스팟인 복합 공간.
- 접근
- JR오미하치만역에서 버스 약 10분
- 팁
- 한정 과자는 오전 중 품절될 수 있다. 입장 무료, 쇼핑만으로도 가치 있다.
히코네 캐슬 로드 (유메교바시)
쇼핑 거리히코네성 앞 에도 시대풍 거리. 오미 규 코로케(센나리테이), 히코냥 캐릭터 굿즈, 히코네 불단 공예품, 비와호 진주 액세서리 등 히코네 기념품이 밀집.
- 접근
- JR히코네역 도보 15분 (히코네성 방면)
오미하치만 마치야 셀렉트숍
잡화·공예하치만보리 운하 주변의 오미 상인 저택을 개조한 셀렉트숍·갤러리. 비와호 모티프 잡화, 오미 마직물(麻織物), 시가루리에(滋賀ルリヱ, 비와호 유리) 등 현지 작가 제품.
- 팁
- 신마치도오리(新町通り)의 흰 벽 거리를 산책하며 점포 발굴. 골목 안쪽이 보물.
시가의 역사: 성과 상인의 땅
비와호 주변은 교토와 동국(東国)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국시대부터 수많은 전투와 정치적 사건의 무대였다.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安土城)을 쌓아 천하통일의 꿈을 펼친 곳이 바로 비와호 동안(東岸)이다. 아즈치성은 소실되었지만 성터와 석축이 남아 있어, 노부나가의 야망을 상상할 수 있다.
히코네성(彦根城)은 이이(井伊) 가문이 관동과 교토를 잇는 요지를 지키기 위해 1607년에 축성한 국보 현존 12천수다. 에도 시대 내내 이이 가문이 히코네를 다스렸으며, 대로 이이 나오스케(井伊直弼)는 막말 개국을 주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오미하치만(近江八幡)은 에도 시대 오미 상인(近江商人)의 본거지였다. '삼방좋음(三方よし, 매도자·매수자·세상 모두 좋은)' 경영 철학의 발상지로, 하치만보리(八幡堀) 운하와 흰 벽 저택이 당시의 번영을 전하고 있다.
장소시가의 역사: 성과 상인의 땅에서 볼 장소
시가의 역사: 성과 상인의 땅에서 볼 장소
히코네성과 겐큐엔
성곽국보 현존 12천수. 겐큐엔 정원에서 연못 너머 천수각을 바라보는 풍경이 시가 제일의 명장면.
- 팁
- 히코냥 등장 시간 확인. 성+정원 세트권 800엔.
오미하치만 상인마을
거리에도 시대 오미 상인의 저택과 하치만보리 운하. '삼방좋음(三方よし)' 경영 철학의 발상지.
- 팁
- 하치만보리 유람선(1,000엔)으로 운하에서 보는 풍경이 인상적.
시가의 체험: 비와호 위의 하루
시가현의 체험은 비와호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비와호 테라스(びわ湖テラス)는 표고 1,100m에서 비와호를 내려다보는 인피니티 테라스로, 맑은 날에는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로프웨이로 약 5분 만에 산 위에 도착하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호수를 조망.
오미하치만의 수향(水郷) 보트 투어는 에도 시대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이다. 갈대밭 사이를 작은 배로 유람하며, 오미 상인 마을의 운하(하치만보리)를 물 위에서 감상. 봄 벚꽃, 여름 수련, 가을 단풍이 수면에 비치는 풍경이 계절마다 다르다.
히코네성에서는 히코냥(ひこにゃん)과의 만남이 빠질 수 없다. 매일 3회(10:30, 13:30, 15:00경) 등장하는 히코네성의 마스코트 캐릭터. 2007년 전국 캐릭터 붐의 시발점이 된 히코냥의 느릿한 움직임과 귀여운 외모는 어른도 미소 짓게 만든다.
장소시가의 체험: 비와호 위의 하루에서 볼 장소
시가의 체험: 비와호 위의 하루에서 볼 장소
비와호 테라스 체험
전망·카페표고 1,100m의 인피니티 테라스에서 비와호 파노라마 조망. 로프웨이(왕복 3,500엔)로 약 5분. 산 위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맑은 날에는 '구름 위의 카페' 체험.
- 접근
- JR시가역에서 버스 약 10분 → 로프웨이
- 팁
- 맑은 날 오전이 호수 조망 최적. 겨울은 스키장으로 영업(테라스 폐쇄 가능).
오미하치만 수향 보트 투어
유람선갈대밭 사이를 작은 배로 유람하는 수향 투어. 에도 시대 오미 상인 마을의 운하(하치만보리)를 물 위에서 감상. 봄 벚꽃·가을 단풍 시즌이 특히 아름답다.
- 가격대
- 약 2,200엔/인
- 팁
- 예약 추천. 소규모 배(도후네, 手こぎ)와 모터보트 2종. 도후네가 분위기 있지만 시간이 길다(약 80분).
히코냥 등장 쇼
캐릭터히코네성의 인기 마스코트 히코냥이 매일 3회 등장. 투구를 쓴 고양이 캐릭터의 느릿한 움직임이 귀여움의 극치. 기념 촬영 시간도 있다.
- 팁
- 등장 시간은 히코네시 관광 협회 사이트에서 확인. 보통 10:30, 13:30, 15:00. 히코네성 입장료 별도.
시가의 로컬: 비와호와 함께 사는 사람들
시가현 사람들에게 비와호는 '어머니의 호수(Mother Lake)'다. 시가현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이 표현은 비와호가 시가 현민의 삶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렸는지를 보여준다. 비와호의 물은 교토·오사카·고베까지 약 1,450만 명의 식수원이다.
비와호 주변의 자전거 도로 '비와이치(ビワイチ)'는 비와호를 한 바퀴 도는 약 200km의 사이클링 코스다. 완주는 1~2일 걸리지만, 부분 코스도 인기. 특히 오츠~오미하치만 구간(약 50km)은 비와호 동안(東岸)의 평탄한 도로로 초보자에게도 추천. 중간에 오미 규 점심을 먹으며 페달을 밟는 것이 비와이치의 묘미.
오미하치만의 하치만보리 운하에서는 매년 3월 '히다리기(左義長)' 축제가 열린다.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불축제로, 밤에 거대한 다시(山車)에 불을 붙이는 광경이 장관. 오미 상인의 마을에서 이어지는 전통 축제를 보면, 시가현의 역사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장소시가의 로컬: 비와호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서 볼 장소
시가의 로컬: 비와호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서 볼 장소
비와이치 사이클링
자전거비와호를 한 바퀴 도는 약 200km 사이클링 코스. 완주는 1~2일. 오츠~오미하치만 구간(약 50km)이 초보자 추천 부분 코스. 중간에 오미 규 점심이 비와이치의 묘미.
- 팁
- 오미하치만역·마이바라역 주변에 자전거 대여소 다수. 전동자전거 대여도 가능. 봄·가을이 최적 시즌.
오미하치만 히다리기 (좌의장) 축제
축제매년 3월 중순, 오미하치만 히무레하치만구(日牟禮八幡宮)에서 열리는 에도 시대부터의 불축제. 화려하게 장식한 다시(山車)에 불을 붙이는 광경이 장관. 오미 상인의 마을 축제.
- 시기
- 3월 중순 (토·일)
- 팁
- 극심한 혼잡. 오미하치만역에서 도보 가능. 밤(19:00경~)의 불붙이기가 클라이맥스.
비와호 아침 산책
산책오츠·히코네·오미마이코(近江舞子) 등 비와호변 마을에서의 아침 산책. 호수 위로 떠오르는 일출, 물새의 소리, 낚시를 하는 현지인까지, 관광이 아닌 시가현 사람들의 일상 풍경에 합류하는 체험.
- 팁
- 오미마이코 해수욕장은 여름 외에도 호수변 산책으로 인기. JR오미마이코역 도보 3분.
교통 패스
일정과 이동 패턴에 따라 맞는 패스가 다릅니다. 구매 전 공식 사이트의 최신 가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패스별 상세 조건
JR 간사이 에리어 패스
JR 서일본 (JR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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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특급 HARUKA: 간사이공항 → 교토 등 유효 구간(JR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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