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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쌀과 사케의 왕국, 사도가시마
니가타현은 일본의 쌀 왕국이다. 코시히카리(コシヒカリ)의 본고장이니, 이곳의 밥은 일본 어디에서보다 맛있다. 과장이 아니다. 좋은 쌀이 있으니 좋은 사케가 따라온다. 구보타(久保田), 핫카이산(八海山), 코시노칸바이(越乃寒梅). 니가타의 술창고(酒蔵) 투어는 미식 여행의 정점.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雪国)'의 무대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도쿄에서 조에쓰 신칸센으로 70분, 터널을 나오는 순간 세계가 바뀐다.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후지록 페스티벌.
사도가시마(佐渡島)는 니가타항에서 페리로 약 2시간 30분. 금광의 역사, 다라이부네(たらい舟, 대야 배) 체험, 도키(トキ, 따오기)의 섬. 노 문화(能)가 살아 있는 이 섬은, 일본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오에쓰(直江津)에서 일본해를 바라보며 먹는 신선한 해산물, 무라카미(村上)의 이요보야(イヨボヤ) 연어 문화, 야히코 신사(弥彦神社)의 장엄한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우는 문입니다. 신성한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경계 표시입니다.. 니가타는 도쿄에서 가깝지만, 일본의 다른 깊이를 보여주는 현이다.
02 / CITIES
도시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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